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bucket list 버켓 리스트



와이리 21-02-26 13:38 와이리는 bucket list 1~10번 까지는 미련없을 만큼 다해 봤다. 미련한 인생들은 그 미련 때문에 평생 고생하며 사는 거다. 이제는 그저 당구장에서 시시덕거리며 노닥거리는 재미 밖에 없다. 죽을 때까지... 그래도 혹시 남은 게 있다면 질질 끌지말고 한방에 훅~ 가는 것 뿐이다. 와이리는 bucket list 1~10번 까지는 미련없을 만큼 다해 봤다. 미련한 인생들은 그 미련 때문에 평생 고생하며 사는 거다. 이제는 그저 당구장에서 시시덕거리며 노닥거리는 재미 밖에 없다. 죽을 때까지... 그래도 혹시 남은 게 있다면 질질 끌지말고 한방에 훅~ 가는 것 뿐이다.



海印導師 21-02-27 07:34 소위, 젊었을때 운이 비교적 좋았던(?)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구분이 생기는구나야~~~ㅋ~~~ 예로 이러한 말이 있다. 喪馬勿逐 또는 逐鹿者不見山이라 즉, 살 걱정(코로나-19 반강제 퇴출과 3차산업 종사자의 내리막길 자살 하소연? 등등 수천수만가지)도 새고 샜는데 불구하고~~~미리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으니깐 두루수루 드리는 말씀이외다. 그것은 <말로만 코로나다> 이말과 비슷할끼라~~~ㅠㅠ~~~ 살고 죽는거? 별 것 아니다. 숨 쉬면 살아있는 것이고, 안쉬면 죽는다. 후손의 조상 시신 처리방식에 따라서리~~~화장터나 매장터로 가면 될 뿐이다. 친구나 지인들의 애도나 그 반대의 칭송이나 대접을 받으면서 미련없이 떠나면 될 뿐이다. 간단하게 나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한다. 즉, 나는 살아 있을 때 사는 것만 걱정하고 죽을 때(죽기전에 반드시 해볼 것?)는 대비하지 않는다. 사실, 몇년 전(己亥年初 경)까지만 하더라도, 사는 집 양택을 신경쓰지 않고, 나의 豪奢와는 별로 상관없는 음택 준비를 걱정하는 시절도 있었더랬다. 지금 생각하기로~~~그것은 한때 음택공부에 지나치게 열심이었고, 남한 팔도를 이곳저곳 훓으면서 미친듯이 다닐 시절이었을 거이라~~~흠~~~ 이제 대충 팔자와 그 개선책 등 공부를 어지간히 공부한 후, 나름 人生을 冷靜하게 따져보니까는~~~實像 속의 虛像일 뿐이로다. 最近千字文 베껴쓰기를 취미생활중이다. 그런데 그 문장 해석해보니까는, 우주구성문제와 시공문제와 음양오행론의 깊은 이치를 사언절구로 기가 막히게 해석해 놓은 책이더란 말씀이외다. 그만쓰자. 병오일 불타는 일진이고 화재나 구설이 분분할 수 있는 날이니까는, 그저 그만 조용해지자라고라~~~ㅎ~~~ 찬 물이나 한 바가지 천천히 마시자라고라. 海印導師. 씀. 소위, 젊었을때 운이 비교적 좋았던(?)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의 구분이 생기는구나야~~~ㅋ~~~ 예로 이러한 말이 있다. 喪馬勿逐 또는 逐鹿者不見山이라 즉, 살 걱정(코로나-19 반강제 퇴출과 3차산업 종사자의 내리막길 자살 하소연? 등등 수천수만가지)도 새고 샜는데 불구하고~~~미리 쓸데없는 걱정을 하고 있으니깐 두루수루 드리는 말씀이외다. 그것은 <말로만 코로나다> 이말과 비슷할끼라~~~ㅠㅠ~~~ 살고 죽는거? 별 것 아니다. 숨 쉬면 살아있는 것이고, 안쉬면 죽는다. 후손의 조상 시신 처리방식에 따라서리~~~화장터나 매장터로 가면 될 뿐이다. 친구나 지인들의 애도나 그 반대의 칭송이나 대접을 받으면서 미련없이 떠나면 될 뿐이다. 간단하게 나 海印導師의 개인적인 견해를 말한다. 즉, 나는 살아 있을 때 사는 것만 걱정하고 죽을 때(죽기전에 반드시 해볼 것?)는 대비하지 않는다. 사실, 몇년 전(己亥年初 경)까지만 하더라도, 사는 집 양택을 신경쓰지 않고, 나의 豪奢와는 별로 상관없는 음택 준비를 걱정하는 시절도 있었더랬다. 지금 생각하기로~~~그것은 한때 음택공부에 지나치게 열심이었고, 남한 팔도를 이곳저곳 훓으면서 미친듯이 다닐 시절이었을 거이라~~~흠~~~ 이제 대충 팔자와 그 개선책 등 공부를 어지간히 공부한 후, 나름 人生을 冷靜하게 따져보니까는~~~實像 속의 虛像일 뿐이로다. 最近千字文 베껴쓰기를 취미생활중이다. 그런데 그 문장 해석해보니까는, 우주구성문제와 시공문제와 음양오행론의 깊은 이치를 사언절구로 기가 막히게 해석해 놓은 책이더란 말씀이외다. 그만쓰자. 병오일 불타는 일진이고 화재나 구설이 분분할 수 있는 날이니까는, 그저 그만 조용해지자라고라~~~ㅎ~~~ 찬 물이나 한 바가지 천천히 마시자라고라. 海印導師. 씀.



남호일 21-03-01 15:48 코로나 로 많은 곳 여해믄 어려울 것 갔다. 코로나 로 많은 곳 여해믄 어려울 것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