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21-03-08 20:44
소위, 윤석열 사주 거론한다
 글쓴이 : 해인도사
조회 : 474  
實 花 苗 根
癸 庚 戊 庚
未 辰 子 子
90 80 70 60 50 40 30 20 10
신경기무정병을갑계임신경기
측자해술유신미오사진묘인축

혜명명리관장 유동학씨가 나와서 자세하게 설명하는데~~~그의 말대로 위 사주구성과 같다는 조건으로 설파한다.

핵심은 올해 내년도에 큰 힘을 얻는다고 나름 개인적인 견해(?)를 설파하는데~~~흠~~~

나의 견해는 다르다. 즉, 금년은 금목상쟁지월인 신묘월 신해일에 윤석열의 관운이 절멸되고, 소위 낙향하여 후진을 기르든가 아니면 조신해야할 대운이다. 그냥 끝났다고 추론한다.~~~믿거나 말거나 ~~~흠~~~

즉, 대통령 당선의 대선은 어렵고, 또한 뭉가의 이용물 내지 희생물이거나 또다른 관점에서 정치적인 방조 내지 공모자로 판단할 뿐이다. 다만, 미틴 미쿡 아~아들이 똥구멍을 간지리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온다.~~~ㅋㅎㅎㅎ~~~

누구든지 정상인이라면~~~쓸데없이 그에게 허망한 기대를 안하는 것이 실망도 적다.

그것보담도~~~절라도 출신 장성민인가? 티브이에서 지나가면서 쓱 보았는데~~~갸아 관상이 좋게 보이더라만~~~으하하하~~~

海印導師. 합장.

와이리 21-03-08 23:33
답변  
이 글을 저장해 뒀다가.... 내년에 한번 확인해 볼까..
명리학을 잘 안다는 두 사람 중에서 누가 잘 맞추는지를...... ㅎ
     
海印導師 21-03-09 09:41
답변 삭제  
이러한 사례도 규모가 작은 내기(?)라도 안 하면, 별로 재미가 업실꺼로~~~ㅋ~~~
     
영남이 21-03-09 20:55
답변 삭제  
와이리와 해인이 둘이서 크게 내기 해라~
海印導師 21-03-09 10:00
답변 삭제  
명리를 가장 쉽게 간명하는 법칙이 여나문게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위 사주와 같이 시상상관이면 당전사환(남의 종역할)이래서 천하게 보는 격국이 그것이다. 소위 비서와 같은 윗사람을 모시는 직위로 보아야하는지라. 다시 말해, 대오각성한 후 큰맘먹고 주야장천 새빠지게 올라가보았자 비서실장이라는 역할을 정점으로 만족해야할지라~~~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지만 이렇다. 즉, 위 사주는 하극상을 확실하게 일으킬 수 있는 작용이 확실한지라~~~차라리 검찰총장 직책을 이용해서 원전사건(?)을 확실하게 잘 파헤쳐서리(그래서 화급하게 짤린 것일 수도 있지만~~~) 애국자(?) 역할을 했다면 이름이 더욱 대한민국의 역사에 남을 수 있었을거로 판단하는 바이올씨다.

그런데, 대통령의 비서실장 직책이면? 흑자 대기업체 회장 직책보다도 더욱 실리(?)가 있다. 그러니까 현대의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본다면 실리(?)가 있는 자리를 더욱 선호하지라~~~ㅎ~~~

만약 위 사주가 맞다면? 상관이 태왕하고 인수가 약한 밥그릇을 보고 함부로 태통령 운운하는 자체가 큰 실수를 하는 것이렸다.~~~으하하하~~~

海印導師.  合掌.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