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6-09 06:33
성관계 후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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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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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한 사실은
누구라도,
외부에 發說하면 안 된다.
안했다고 거짓말해야 한다.
남여 상호 꼭 지켜야 할 예의 이다.
해당자의 각가지 직업을 막론하고
누구라도 상호 발뺌 거짓말을 해야 한다.
(스님도, 목사도, 수도승도, 신부도, 수녀님도, 절간 보살님도
정치가도, 교수도, 선생님도, 학생도, 회사원도,
대통령도, 남편도, 부인도, 할배도, 할매도,
앞집 아저씨도, 옆집아지매도, 총각도, 처녀도)
성관계 안 했다고 발뺌하는 것은
거짓말 범위가 아니다.
두사람이 발가 벗고 있다가 들켜도
삽입 까지는 안 했다고 거짓말 주장해야한다.
반드시 거짓말해야 한다.
남여 사이의 원초적 에티켓이다.
성관계는 무조건 안 했다고 주장해야한다.
정직하거나 솔직하면 안 된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나중에 미래에 성관계 후에는
안했다고 거짓말 해야하는 상식을 갈켜 줘야한다.
누구와 성관계 했다고 공개 나발부는
남자 또는 여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성관계하고는 안 했다고
누구나 반드시 거짓말해야 한다.
비록 부부사이 이라도,
어제 했다고 외부에 이야기하면 안된다.
신혼부부도 마찬가지..
인간은 누구나 꼭 지켜야할 에티켓 이고,
필수적인 거짓말 분야이다.
누구와 성관계한 후에 사실을 공포하고
나발부는 인간이 있다면,
성관계 안했다고 거짓말하는 짝에 대비
완전 또라이~ 미친놈 미친년 이다.
성관계했다고 나발불고 댕기는 남녀 인간은
더 이상 (영원히) 성관계하면 안될 것이다.
성관계 사실에 거짓없이 정직하면 오히려 반대로
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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