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05 22:03
모 신문사 사장이 다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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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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海印의 철학원홈페이지에 광고성 글(사실)을 올렸더니만~~~
그것을 확인차 모 인물이 다녀갔다고라~~~세상참 넓고만~~~특히 인터넷 공간에서는~~~ㅋㅋㅋ
결론: 생태조림에 막걸리 두 병에 ~~~그가 하는 말~~~후배 늑대의 눈물과 하는 말이 거의 비슷하다. "아니 도대체~~~제갈공명이 화현하셨어요?" ㅋㅋㅋ ~~~그래~~많이 가지고 놀다가~~~제 자리에만 갖다 놓으면 원한이 없다 안 카는가? ㅋㅋㅋㅋㅋ
그러나 결코 그런 자의 말에 움직임이 있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두 넘의 말이 비슷해서 심심해서 내뱉은 것 뿐이올씨다. ㅎㅎㅎㅎ
海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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