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7-11-30 03:14
임원진 구성은 영원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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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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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21 중에서는
임원 (회장과 특히 총무) 총대 멜 사람이
앞으로는
정말로~정말로 아무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동기회 회장과 총무가
해야할 일, 책임, 의무의 기준치와
또는 기대치가 너무 높다.
동기회장과 총무가
최소 이정도는 해야지 하는
그런 기준치가 있다.
각자 이런 저런 생업 일과 가족 건강으로
모두가 바쁜 세상이고, 개인적인 일은
점점더 많아 지고 있다.
그런 (씰데없는) 동기회 임원의 임무를
아무도 감당할 수가 없다.
모두가 생각은 정말로 똑 같다.
"나는 생업이 더 중요하고 바쁘다.
나는 당장에 먹고 살기 위해 시간 여유가 없고
니는 할일이 적고, 시간 여유 많으니
니가 회장 ~ 총무해라."
정말로 everybody 모두 꼭 같은 생각이다.
어느 꺼벙한 바보같은 눔에게
밀어서 덤태기 씌우기 전에는
서울 3021
임원진 구성은 영원히 불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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