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PW ] [Log-in] [Log-out][회원신규가입] [GNU처음]
[글목록][글쓰기][사진게시판가기][카페3021][홈가기]
 
작성일 : 15-10-26 09:16
경주 김진하동기 시어른 되던날
 글쓴이 : 최세영
조회 : 466  


지난 24일 보문 대명콘도에는 공사다망 함에도 많은 30,21친구들이 김진하 동기의
시아부지됨을 축하해주러 왔다. 아들 장가 보내연서 신부 대기실에 있는 며느리옆에
앉아 함께 사진 찍던 친구의 환한 얼굴이 참 보기 좋았네그려


와이리 15-10-26 09:38
답변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최욱 15-10-26 12:42
답변 삭제  
진하가 염색만 했더라면 신랑인줄 착각했을것이다.
또한 사모님이 연상의 여인 이 될뻔했는데...
 
   
 

[글목록][사진게시판][카페3021][홈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