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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3 10:22
잊아뿌라. 그것이 만사형통이다.
 글쓴이 : 海印
조회 : 517  

최욱이가 도플갱어란 말에 충격을 받은 모양새다. 원한에 서린 筆力이 보인다. 으하하하

서악이 원래 그런 분이다. 직업이 교수라서 전문분야에서는 뛰어나고 머리는 좋고 체력은 따라가지 않고 인정 많고 타인에게 표현을 잘 안해서 그렇지 성격 까칠하고, 다른 사람이 서악 자신보다도 머리 좋다는 소릴 듣기 싫어하고, 이성을 좋아하지만 마눌이 겁나고, 뭐 등등 그럴 수도 있고 안 그럴 수도 있다.

잊아뿌라. 갠적으로 깊이 怨恨을 가지면, 그것이 바로 癌이라는 질병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 海印은 그러한 연놈들 몇명 먼저 깨지는 것을 두 눈으로 확실하게 목격했고, 현재도 보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욱이가 친구들과 술 먹고 나서 법인카드가 아닌 본인 카드로 먼저 술값 계산할 줄 아는 멋쟁이고, 이름도 안밝히고 영덕대개 보낼 줄도 알고, 海印과 비슷하게 욕설을 잘해서 그렇지 본바탕은 괜찮은 사람이고,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편하게 스트레스 받질 말고 각자 지좃꼴리는대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남은 한세상 약 30여년을 잘 묵고 잘 살자~~~~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었다. 자알 알겠느뇽? 으하하하

海印.


최욱 15-09-23 12:08
답변 삭제  
역시 海印이가 통찰력이 넓구나.도플갱어 에 연연하지않는다.원한도 없다.
내가 20여년 前에 대구최초로 부동산 컨설팅을 할때 "청우부동산 컨설팅"
을하였다.청구주택 할때 "청"이고,우방주택 할때 "우"앞글자 썻다.
7개 아파트 용지를 만들어 아파트를 지 었다.난전무 했다.대표이사는 공인중개사
하고,왜냐고 과대수수료로 입건이 되면 대표이사 책임지도록 그대신 월급은
2백만원에 플러스 알파로 하였다.대구시민들 에게도 내가 저렴하게 주택공급을
제공했기에 표창장 받을만 했다.주택회사는 한건당4억이고,매도자자는 1만평
구입하다 보면 20명 넘기도 하였다.각자에게 수수료를 4억나온다.8억갖고
직원8명에게 자기일할 만큼 내가 준다.그동네 마을회관,없으면 빈점포 에
조합재개발 사무소 현수막 걸고 주민들과 길게는 1년이 걸린다.
막걸리에에 돼지수육에 아파트 들어오면 한채씩 주기도하고,본사와
수시로 회장실로 곧장들어간다.또 설득하고,주민들과 설득을 수없이 한다.
만약에 "청구,우방"이 NO하면 2류업체 동서,한라,협화,재림,현대,에 가 설계도
를 갖고간다.용적율 과 사선거리 ,건폐률을 따져보고 계약한다.
적어도 100억만 이익이 생기면 OK한다.나는 부동산을 하지만 상가,단독주택,
아파트매매,공장부지는 안해서 모른다.남성모가 자기집 팔아 달라고 해서
단독주택 전문한데 가라고 했다.황종팔이는 산내 과수원 팔아달라고 해서
일단은 내가 촌땅전문부동산  업자를 내차로 데리고간다.그걸로 나는끝.
호랑말코 같은놈이 땅팔아주면 2억을 주겠다 해놓고 선 대구동구 자연녹지
땅 7600평을 그당시 공시 싯가로 1억2천 정도를 명의를 내앞으로 하고
수수료는 못주겠다는것이여.안된다 하니 과대수수료 고발하겠다 하지
울면서 겨자먹기로 내앞으로 명의변경을 했다.그런데, 그런데 25년이
지나니 300억 넘는거야.나대지로 있으면 세금많아 집을 한채지어
뽕밭으로 하고 관리자가 살고있는데 오디는 땅대기로 팔고,뽕입은 화장품회사
에 팔고 저렴하지만 1년에 800만원만 내라하여 장기점유율에 내권리가
사전에 차단시키고,왜?주인에게 세를내고 살고있다는 증거를 확보할려고.
그런데 팔려고 하니 세금이 문제네."청구,우방"도산에 들어갔어 나도
부동산 업계를 떠났다.
海印 15-09-23 13:49
답변 삭제  
최욱아!

작전인지는 몰라도 문장을 주어도 술어도 목적어도 보어도 없이 이렇게 막 늘어 놓으면 도대체 보는 제삼자는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른다.

핵심만 한 세 줄로 줄여봐라. 다음과 같이 말쌈이다. ㅎㅎㅎ

1. 왕년에 내가 직업적으로 대구시 주변의 땅 거래에 관여한 적이 있다.
2. 얼레벌레 세월이 흐르다보니 그 땅값이 올라갔다.
3. 문제는 그땅이 실제적인 내땅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결론 : 별 볼일이 없다. 이렇게 말쌈이다. 그래야 서악교수에게 안모태듣지 이러면 연속적으로 모태들을 수밖에 없다 안카나? 알긋제? ㅋㅋㅋㅋㅋ

海印.
최욱 15-09-23 15:33
답변  
윗글은 잊어뿌고,내손자 성명이나 부탁하자.
태어나면 사주 갈쳐줄께.
작명료는 대구기준으로 15만원이다.됫냐?
작품하나 맹글어 봐라.
내사촌동생이  부산김달수와 테니스 치는데
그때도 너에게 해줄께.
     
海印 15-09-23 16:37
답변  
알았다.

그래야지라. 무릇 신생아의 이름은 그의 사주에 맞추어서 작명을 해야만 그것이 정석이다.

돈은 니맴이 내키는대로 줘도 된다. 가령 영덕대개 15만원어치 큰놈으로 보내도 된다. 15만원짜리는 너무 작지 아니한지 잘 모르겠다만... 4대6이라도 +3만원이네 그랴 ㅎㅎㅎ

김달수는 몇달 전인가 사주를 봐준 기억이 있다. 아마도 그도 이름을 김갑수로 찬명했더라면 최소한 교장선생님의 연봉으로 퇴직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개명하면 자식의 관운 등이 좋아질 수 있다. 그의 개명을 적극 권장한다. 즉, 61살 명리상 대운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명리상 뿌리와 싹수가 있고, 희망이 보이는 그릇이라는 말이 된다.

海印.
          
와이리 15-09-24 00:03
답변  
이런~
김달수는 부산 동의대학 정교수로서
정년 퇴직을 할려면 아직도 4년 이상 남아있고
고액 교육 연금 수급 예정자이시다.

근데, 천주교 신자인데  사주를 봤다고........? 이상하네. 그참~~
               
최욱 15-09-24 06:04
답변 삭제  
천주교 신자가 사주를 보면 안된다.그러나 이단행위를 하는
신자들이 많다.에를들어 입시철에 "갓바위"갔어 기도를 한다든가,
사주를 본다든가,기타등등 있다.나도 남성모 말듣고 철학원
갔다가 곧장 고해성사 봤다.손주 이름을 지어야 되고 부득히
철학원에 갔다고 하니 보속(형벌)은 묵주5단으로 가벼운 보속을
신부님이 내리더라.이 행위를 하느님 에게 봉헌 하라고 하시더라. 김달수는 헌금도 2천원 에서 3천원 인상시켰다 하더라.만원 짜리는  있는데
성기가 준 2달러 낸다기에 참 우습더라.나는 아들,며느리에게
주일봉헌금1만원 이상 에  교무금 소득에 십일조 는 못할면
30분의1조 꼭해라고 한다.며느리가 국민은행에 다녀서 월급이
공무원 신랑보다 많다.  그라고 海印이는 앞으로 손님에 대해
비빌을 지켜야 된다.단디 새겨들어라.나는 또 철학원에서 손자이름
짓어다고 또 고해성사 본다.

겉데기 신자(신자인데 비신자로 삶으로 살아 가는 사람)구나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 싫타.
               
海印 15-09-24 08:02
답변  
동의대교수 김달수와 내가 말하는 김달수는 同名異人인 모양이다.

내가 사주 본 김달수는 정확하게 말하자면, 61세에 귀천세한 인물이다. 그는 내게 그냥 선생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종교적인 이유로 수천 년간 전해 내려오는 음양오행에 근거한 본인의 사주팔자를 못 보는 자는, 진실로 어리석은 군상에 속할 뿐이다. 물론 개인의 종교관은 어느 누구도 간여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말씀이다. 음양오행에 근거한 명리학문은 허망한 하느님을 찾는 귀신론이 아니고, 오로지 엣날 선인들 고유의 정보이용 방법, 즉 현재에 비유하자면 컴퓨터를 통해서 재빨리 얻는 자신의 밥그릇과 대운상의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한 技術論에 지나지 않는단 말씀이다. 이 똑똑한 중생아! 으하하하

사주팔자 보는 것이 타인에게 쪽팔린다면, 아예 보질마라. 또한 그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면 미리 타인에게 내가 海印에게 명리학문상 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비빌로 해달라고 말하면 반드시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다.

개인의 사정에 따라서 그럴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거어~ 참.....

海印.
                    
와이리 15-09-24 09:59
답변  
위의 댓글에서
또 다른 김달수가 61세에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하더니
61세에 귀천세했다고 하면 제3의 김달수가 또 있는 모양...? ㅎ

61살에 귀천세했다는 '김갑수'로의 개명하면
    - "자식의 관운이 좋아질 수 있고...."
    - "61살 명리상 대운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명리상 뿌리와 싹수가 있고,
        희망이 보이는 그릇이라는 말이 된다." 라고 하니
명리학을 모르는 와이리는 헷갈리네.........
                         
海印 15-09-24 13:16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와이리 15-09-24 13:56
 
알긋따~ ㅎ
최욱 15-09-23 21:02
답변 삭제  
海印씨 나는 작명료만 15만원 내면된다.박달게 사먹든 니 마음되로하시고요.
땅소유자가 내라고 했는데,내땅이 아니라 하노?
내사촌이 경고 한해후배 인데 혼자다,누나도 없고 동생도 없고.
며느리가 임신4개월 이라네.내말을 잘듣는다.벌초에 안오던가,제사에
안오면 내가 혼줄낸다. 작명도 내말을 들을것같다.우째되어건 내손자
작명 잘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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