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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5 21:56
한 번만 보면~~알 수 있는 풍수 비결~~
 글쓴이 : 海印
조회 : 295  
   http://news.donga.com/3/all/20160601/78428800/1 [24]

즉, 다른 사람 같으면~~海印이 이렇게 댓글을 안 단다. 왜냐하면, 불순한 목적이거나 그에 대한 반론을 대꾸하자면, 말이 길어지기 때문이다. 핵심은 그 질문자가 묘청이라는 사실이다. 자아~~조목조목 설명해주마~~왜냐하면 오늘 14:00경 6월이 접어드니까~~ 약 5일간 개미 한 마리 안 온 海印東洋哲學院에 오늘 17:00 이후에 세 사람 방문했다. 내일도 예약이 잡히고~~~그래서 가볍게 일당하고 들어와서 기분이 좋으므로 자세한 설명을 한다.

1. 미국인도 상류층(트럼프와 힐러리)은 비공식적으로 풍수지리에 따라서 집을 짓고 거처를 정한다. 왜냐하면, 사람의 作爲 이외의 사업 성공요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래 링크한 동아일보의 기사를 읽어보면 이 말이 틀리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다.

2. 두 번째 전혀 작명도 인위적으로 안 하고, 조상 묘소도 대충 묻고 해도~~자손이 술술 잘 풀리는 집안 말인데~~ 이렇게 답변하마. 즉, 재수가 있는 뇬은 넘어져도 고추밭에 넘어지고~~~재수가 있는 늠은 넘어져도 조개밭에 넘어진다는 사실~~ ㅇㅋㅋㅋ

3. 묘청이 읽고 으시시했다는 경북 경주시 마동 624번지의 이야기는 대부분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海印이 직접 살았고, 그 동안의 과정을 지켜보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소암과 묘청만 으시시 하다는 표현을 하고~~~다른 사람은 거론하는 자체를 꺼리기 때문이다. 즉, 혹시 거론했다가 재수 옴 붙을까 싶었을 것이다. 두려워할 것 없다. 海印은 좌우지간에 그곳에서 흉당의 地勢를 이기거나 避해서리~~이렇게 강하게 살아남았다. 으하하

4. 경주시 시외주차장 "춘추 반점"은 없어지고, 다른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더라만, 그것도 약 8년 전에 우연히 그곳을 지나다가 보았을 뿐이다.

5. 그 당시 주방장에게 배워서~~~최고로 짜장면 곱빼기 3그릇 정도도 뺄 줄 알았다. 반죽의 찰기와 맨 처음 뚜드리는 기술(?)만 알면 누구든지 한 달 정도만 배우면 가능한 기술이다.

6. 양택은 주역과 명리나 음택보다도 이치가 간단하고 배우기 쉽다. 물론 세부 각론에서는 주역을 모르면 헷갈리는 부분도 많다. 즉, 집의 형세 중에 세 곳만 맞으면 된다. 즉, 1. 대문 2. 주방 3. 안방 등 삼자가 조화(동사택과 서사택)를 이루면 대길사택이요, 만사형통이다.

물론 이렇게 따질 수도 있다. 중국에서 수나라 당나라 시대부터 양택 풍수지리 학문에 의해서 궁궐도 짓고 집도 지었는데도 불구하고, 왕조가 3백 년을 유지하기 힘들고, 30년 만에 망한 왕조는 어떻게 설명해야 할 것인가?

그것을 다 설명하자면 밤새도록 해도 모자란다. 즉, 왕조는 달과 태양과 북두칠성과 지구와 목성과 화성 등과 不意의 彗星의 흐름까지 복합적으로 인간의 세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소위 단순하게 특정 음택과 양택으로 결정지을 문제는 아니다.

즉, 소위 왕조를 세우려면, 海印과 같은 天文과 命理에 通하는 者를 師父로 모시고 최소한 삼 대에 걸쳐서 아니 8대 10대로 서서히 준비해야 한다. 그렇게 세운 왕조도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다. / 그것은 민심이 돌아서거나 不意의 彗星이 나타나서 正常軌道를 運行하는 君王과 將軍의 별자리 흐름에 조화를 깨면 그렇게 된다는 말이다.

알기 쉬운 예를 들자면 이렇다. 달의 인력으로 거대한 지구 바다에서 밀물과 썰물 현상이 일어난다. 그만큼 우주에서는 인력과 척력 등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거대한 힘이 끊임없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더 길면 어려우니 이만 줄인다. 좌우지간에 잘 지내라. 그저 세상은 몸과 마음이 편한 것이 제일이고, 둘째는 땅과 하늘의 道를 즐기는 것이 최고로 좋게 느껴진다. 믿거나 말거나~~~

海印導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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