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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21 18:45
경자년 미국 대선 관람 후기~~~
 글쓴이 : 海印
조회 : 498  

오늘은 연 매출액이 삼천만 원도 채 안 되지만, 좌우지간에 매출 금액의 다소를 불문하고 세무 당국에서 원하는 <부가가치세> 신고를 이달 25일까지 종료해야 하므로 아침 일찍 8시에 출근하여 신속하게 11시 30분경, 두 곳(海印東洋哲學院과 小海印寺)의 부가가치세 신고를 완료하였다.

물론, 연중 전★후반기 두 번의 부가가치세 환급금액은 나 같은 小매출자의 수준에서는 상당하게 도움을 준다. 왜냐하면, 약 이년 전경 벤츠 E 클래스 사륜구동 차량을 구입할 당시, 리스로 구입했기 때문에 육 개월 단위로 납입금액의 10%를 부가가치세 신고액 총액에서 환급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좌우지간에 이것 세상 불공평하다. 나의 나이도 적지 않는데, 개인 비서를 활용해야 할 것이지, 이것 부가가치세 몇 푼 때문에 신경 쓰고 은행에서 근거자료 모으고, 후반기 각종 카드 사용료를 집계하고, 기타 등등 준비하는 기간이 있었다. 그래도 경제가 우선인지라, 나의 분수에 맞는 인생살이에 결코 벗어나지 않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 개인적인 이야기 이만 그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다.

물론, 오늘 낮에 고생한 보상(?)으로 서울 막걸리 세 병을 단숨에 내리 들이키니까 나이 때문인지 아니면 체력이 약화되었는지 약간의 酒氣(주기)가 감돈다. 그래서 까짓거 각종 구설수(?)를 무시하고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어제 저녁에 쓴 글임)라고라~~~ㅋㅎㅎㅎ~~~

당대의 USA 大統領 賭博師(도박사) 트럼프!!! 그가 강력한 불도저 같은 도람뿌이기를 바랐다. 솔직하게 말해서, 개인적으로 능력 있는 神出鬼沒(신출귀몰)하면서 유능한 극소수의 인간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그의 <거래의 기술> 서적도 그가 대통령 당선되자마자 구입했지만, 아직 한 페이지도 안 읽고 책장에 전시용으로 비치되었을 뿐이다. 미련하게끔 척 보면 삼척이고 삼천리 강산인데, 굳이 책을 봐야 눈치채고 알겠느냐는 말씀이다.

소설을 쓰기 싫다. 소설을 쓰자면, 왕년 비운의 영웅이었던 故 존 에프 케네디 저주받은 가문의 이야기도 불러와야 하고 말씀이다. 즉,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그래서 냉정하게 말한다.

즉, 도람뿌 兄兒는 王의 氣像이다. 이렇게 애정이 증오로 변한 까닭은 작년 11월 3일 부정선거로 점철된 전 세계 자유민주주의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결코 일어나면 안 될 사건 즉, 도미니엄 社 컴퓨터 부정 알고리즘을 통한 대규모 선거 부정사태가 터진 이후 진행된 트럼프 측의 거물 변호사 "린 우드"와 "시드니 파월" 이 각각 파헤친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를 근거로 적절한 시기에 대통령의 자유 국가 수호 의지를 이유로, 一人者 最高位職 대통령의 직권 행사로서 “계엄령”을 선포하여 관련인을 대거 체포하는 혁명적인 방법으로 더러운 선거 부정행위을 뒤엎고 나서 성공적인 승자의 입장에서 <王의 歸還>을 갈망하였기 때뿐이다.

그렇지만, 이번에 조용하게 플로리다인가? 개인 휴양지로 물러가는 행태를 보면, 그를 기대한(?) 전 세계인의 기대를 배신한 쫄장부라고 판단할 뿐이다. 에라이 미천하고 천하의 병신 쪼다 배신자 같으니라구~~~크 흠흠흠~~~

막말로, 지난 1월 6일경인가? 그의 술책(?)에 선동당한 퇴직 군인 출신 모 여성과 독일 프랑크 플루트 CIA 사무실 도미니엄 서버를 탈취하기 위한 급습과정에서 헬기 사고로 산화했다는 5명의 델타포스팀 작전 군인과, 도람뿌가 집결하라고 선동했던 1월 6일경 국회의사당 진입 과정에서 사망한 트럼프 지지자들만 억울하게 총을 맞고 귀천세하였을 뿐이아니한가? 란 말씀이다. 에라이 천하의 못난 이기적인 종자 같으니라구~~~

얼마 전에 이곳에 海印導師가 글을 올렸다가, 天機漏洩(천기누설)이 두려워서 삭제한 글이 있다. 즉, 경자년 미쿡 대통령에 당선되는 위인의 앞날은 향후 2년 후, 故 존 에프 케네디의 전철을 걷을지도 모른다고 말씀이다. 미국은 兌方(태방) 少女(소녀)일지라 極陰(극음)의 天機(천기)가 작용하는 庚子年(경자년)에 대통령에 당선되는 자에게는 불시에 불운이 닥침을 예정하고 있다. 불과 57년 전경, 故 존 F 케네디가 暗殺(암살) 당한 역사가 있다.

그래서, 도널드 트럼프가 어떤 경로를 통해서 각종 정보를 전달받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정한 세월이 흐른 다음, 워싱턴에서 暗殺 당하기 싫으니까, 당장 정의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우지 않고 천하의 병신 쪼다같이 자신의 휴양지인 플로리다로 일단 급하게 피신한 것인지도 모른다.

하여간, 썩어질 쪼잔한 위인 트럼프에 대한 기대를 오늘부터 왕창 접어버린다. 그의 觀相(관상)은 獅子(사자)의 모양새지만 하이에나보다 못한 오리와 같은 처신은 천하 뭇 중생의 실망감을 주었고 현재 강력한 세계인의 원성과 공분의 지탄을 받고 만다. 즉, 트럼프는 하늘이 준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겁 많은 장사꾼(퇴임 한 시간 전에 아랍토후국에 최신전투기 F-35 50대 등 총 234억 달러 한화 25조 7천 억원상당 판매 사인을 감행했다) 白豬(백저) 돼지일 뿐이다. 쪼다 같은 그렇게 가치 없는 한 놈쯤이야 시공과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뒈지든지? 암살당하든지? 擲殺(척살)을 당하던지, 천기나 지 조꼴리는대로 되려무나~~~흠~~~

본론을 숨김없이 그대로 들먹이자면, 이렇다.

즉, 소위 트럼프 본인의 입에서 맨날 쳐 씨부린, <딥 스테이트와 일루미나티와 프리메이슨 세력 미쿡 민주당 등> 관련 세력을 적절한 시점에 대량학살을 감행할지라도 전쟁을 불사하고 행동에 나서야 할 것일진대, 그래 트럼프 자신의 표현을 빌리자면, "워싱턴 늪의 괴물"과 더러운 거래를 하고 자빠졌는가? 이 한심한 작자야!!! 추측상 워싱턴 미쿡 핵심을 점령한 더러운 그들과 도박의 기술로 모종의 거래(?)를 했음이 거의 확실하다. 제기랄!!! 그래서 도람뿌에게 正義(정의)로운 意志(의지)에 불타는 海印導師가,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배신때린 쪼잔한 트럼프 쫄장부 같은 종자에게 正當하고 강력한 核 주먹을 날리게 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흠~~~

막말로, 현재까지 평생 동안 돈과 여자와 명예와 이 세상의 그 무엇도 모자라지 않게 보란 듯이 잘 누렸던 작자가? 정의로운 全 세계인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리고 믿음을 배신하고(?) 오로지 자신과 가족의 생존만을 위하여 더러운 세력과 모종의 거래(?)를 성사시키면서, 정의로운 전 세계인에게는 煙幕作戰(연막작전)을 펴면서, 끝까지 큰 무엇(?)을 할 것 같은 파렴치한 복선을 깔면서 내보인 더러운 이중적인 도널드 트럼프의 인간성을 강하게 질타한다는 말씀이다. 어차피 썩어질 새끼!! 도람뿌!~ 목숨이 그렇게 아까운가? 천하의 이치를 깨닫고 보면, “人生은 生死如一”일 뿐인데 말씀이다. 끝.

海印道師. 合掌.


海印 21-01-21 18:56
답변  
그래서 말하건대~~~

인간 종자는 그릇이 안되고, 제 분수를 잘 모르면, 탁월한 개인적인 격투 실력을 갖추고, 천하의 모든 재산과 천하의 미인을 얻을었지라도 따르고 존경할만한 인간적인 가치가 전혀 없다는 말씀이다.

천하의 병신 쪼다같은 트럼프 도박꾼 쌔끼! 지놈한테 기대를 건 천하의 정의로운 중생과 海印導師를 이렇게 무참하게 실망시키고 말았다니~~~쯔쯔쯔~~~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1-01-22 10:32
답변 삭제  
인간은 시간과 공간 속에서 최대한 기지를 발휘하여 처세에 통달하여야 삼세가 문제없다. 때를 놓쳐버린 도널드 트럼프의 굴욕기사를 이하 당겨 올린다.

즉, https://news.v.daum.net/v/20210122080735543(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한 은행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좌를 닫았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하 트럼프의  굴욕 기사내용.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 플로리다주에 본사를 둔 한 은행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계좌를 닫았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예금이 있던 뱅크유나이티드는 이날 성명을 내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예금 상의 관계가 더는 없다"고 밝혔다.

이유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은행에 적어도 2015년부터 예금을 보유해왔으며 2020년말 기준으로 두 개의 계좌에 510만 달러에서 2천520만 달러가 있었다고 WP는 설명했다.

WP는 재산공개 내역엔 정확한 액수가 아니라 자산의 범위를 기재하는 게 허용돼 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6일 벌어진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태 이후 여기저기서 외면당하는 수모를 겪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거액의 예금을 넣어둔 은행 4곳 중 3곳이 관계를 끊은 데 이어 트럼프 전 대통령 소유의 골프장에서 열리기로 했던 2022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도 개최지를 긴급 변경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트럼프그룹과의 모든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했다. 뉴욕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향으로 트럼프그룹은 뉴욕시와 스케이트장과 골프장 등의 계약으로 연 180억원대의 수입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리기 전 개인리조트 마러라고가 있는 플로리다주 팜비치로 돌아갔다. 자연인으로 돌아갔지만 의회 난입사태의 후폭풍은 계속되는 셈이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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