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필 조까튼 놈의 아가리를 무기로 가진 미쿡과 국내의 주류 언론이 세상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나서~~~
내일 새벽 2시까지 부정선거와 중국의 개입으로 조 바이든 치매환자가 차기 미쿡 대통령에 취임할 것인가? 아니면 도람뿌의 독안의 든 쥐로 대거 소탕될 것인가? 실로 궁금하기만 하다.
결론적으로 현명하고, 도박성 기질과 사업적인 <거래의 기술>이란 책자도 지어낸 도람뿌 형아가 그냥 포기하고(?)뒤로 물러난다?? 택도 아니 발상으로 들릴 뿐이다.
물론, 海印導師가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두루두루 종합적으로 살피면서 관망한다지만서도~~~아직 생물이고 鬼神이 아닌지라, 명확한 결론을 함부로 내뱉을 수는 없다.
다만, 내 나름대로의 냉정한 계산(?)으로 판단한 것이다.
즉, 그 계산이란 이렇다.
그 첫번째 이유는? 이스라엘과 관련한다. 배우자 이방카가 유대인이고 유대교인(기독교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부정한다)의 사위로써, 죽음을 각오하고 이스라엘 수도를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인정한다고, 미국 국가원수로서 발표해 버렸다. 그 사건으로 인해서리~~~중동 팔레스타인 국가 23개국의 怨恨을 사서리, 시와 때를 불문하고 언제든지 暗殺의 對象과 標的(?)이 되어 버렸다라고라~~~으하하하~~~
또한, 약 육십여년 전, 미쿡의 똑똑한 대통령이었던, 故 존 에프 케네디가 박살내려고 지시한 <딥 스테이트=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세력 제거를 위한 혁명적인 과업을 당대의 트럼프가 위대한 역사적인 임무수행을 해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만약 이번에 트럼프가 중국공산당과 협력한 미국의 반역자 도당 민주당의 반역자를 색출하여 박살내지 못하면, 트럼프 자신과 트럼프의 가족은 향후 살아있어도 이미 죽은 목숨과 다름없다.
그보다 일백만분의 일 정도의 재산과 힘도 없는 海印導師에게 만약, 현재 트럼프 정도의 위협이 있다손칠 때, 소위 왜 등신같이 가만히 앉아서 구경하겠는가 말씀이다. 최소한 35명의 명줄 정도는 끊고나서 나 스스로 귀천세할 길을 택할 것이로다. 최악의 경우, 트럼프는 최소한 3만5천명 정도의 목숨줄은 끊을 것으로 전망한다.~~~흠~~~
결국, 트럼프가 설령 이번의 일에 성공하여 죽은 케네디가의 원한을 조금 풀어준다손 치더라도, 본인의 대운을 피하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한다. 몰라? 海印導師에게 미친척하고 큰맘먹고 依賴하면 몰라도 말쌈이로다.~~~으하하하~~~
좌우지간에, 도박이란 이름과 같은 트럼프의 재임을 강력하게 전망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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