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놈이 갔다.
1월21일 바이든이
01:48에 취임 선서를 했고 01:52에 취임 연설을 시작했다.
그걸 볼려고 잠 안자고 지켜 봤다.
(미국 시간으로 1월20일 11:48과 11:52에...)
온 놈이 어떤 놈인지는 모르겠다만....... 갈 놈은 갔다.
와이리의 데쓰 노트( Death Note)에 적혀 있던 놈들이 5명인데
2020년에 한놈이 갔고
2021년에 또 한놈이 갔고
2022년에 또 또 한놈이 갈 거고
2023년쯤이면 또 또 또 한놈이 갈 거고..... 마지막 한놈은 모르겠다만.
아베.. 도람뿌.. 문재인.. 습건평.. 북뙈지.. 차례로 갈 것 같고, 가야 된다.
미국내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에는 관심이 없다.
대한민국 안위에 도움되지 않는 놈은 필요없다는 생각 뿐~
바이든은 '통합(統合)'을 말했다. "not to divide, but to unify"
그런데
문재인은 4년 내내 분열(分裂)로 자기 패거리들만 이끌어 왔다.
국민을 이끌어 온 게 아니고...!!
내로남불.. 아시타비(我是他非)..
암튼,
트럼프가 사라졌음을 축하하며..
문재인이 하루 바삐 '희망의집'으로 가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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