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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31 22:00
아듀 2020
 글쓴이 : 감자
조회 : 559  
그저 아련합니다.
그러나 내일은 희망입니다.

빨리 지나가기만 바랐던 것 같습니다.

지나가줘서 고맙습니다.

내일은 언제나 희망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내년엔 기쁨가득한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눈팅으로 한해를 보낸 홍익표가
송년 인사 올립니다.

남호일 21-01-01 08:37
답변 삭제  
신축년에는 더욱 건승하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西岳 21-01-01 09:38
답변  
1) 영원히 다시 못 볼때, 영원히 헤어질때 인사
(친구가 죽어 갈때, 한해가 져물어 갈때, 해외 이민 떠나 갈때)
2) 곧 다시 만나 보게 될것 예상, 잠시 헤어질때 인사

이 두가지 조건에 따라
헤어질때 인사말 단어가 다르다

(불어)
1) adieu, adieux
2) au revoir

(영어)
1) farewell (adieu : 불어에서 온 말)
2) good bye

(독일어)
1) Abschied
2) Auf Wiedersehen

(Espanya)
1) Adios
* 아디오스는 스페인어로 작별인사이다.
 "신에게로(A Dios: To God)" 라는 말에서 파생되었다

(한국말)
1) 잘 가시요. 안녕, 부디 안녕
2) 안녕

(일본어)
1) さようなら, お別れ
2) さようなら
와이리 21-01-01 13:01
답변  
신년에는
게시판에 글쟁이들이 더욱 많이 나타나시기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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