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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3 08:00
미국 골프장 : cart 타고 fairway 잔듸 위로 댕긴다. hole 그린위 카트 입장 금지
 글쓴이 : 西岳
조회 : 684  

(1) 미국 골프장 :
golfer 들이 cart 타고 fairway 잔듸 위로
맘대로, 왔다리 갔다리, 댕긴다.
대략 미국 골프장의 7할정도는 카트를
fairway 운전해 나가는 것을 허용한다

그러나 hole 그린 위에 만은
홀 그린 面 기울기 보호를 위하여
카트 입장은 금지한다
(꼭 주의 지켜야 한다)

떨어진 자기 공 근처 까지
골프 카트 타고 이동하여
공옆에 잠시 카트 주차 세워두고,

골프 클럽을 백에서 선택하여 뽑아서
shot 하고는 카트 타고 츨발
이동 다음 공 찾아 또 나간다

카트를 타고 공 옆까지 찾아 가니
디게 편하고 고급 느낌이 든다

(2) 한국 골프장:
fairway 잔듸를 보호하기 위하여
카트는 반드시 cart 전용 포장된 道路
위로만 댕겨야 한다.

골프 카트를 공 바로 옆까지 타고 가는
자유로운 여유있는 미국 골프장 비하여
카트도로만 댕기는 한국 골프장은 좀 불편하다

(사진 설명)
2008년도 쯤 12년전에 아주 오래된 옛 사진이다
LA 1년간 교환교수 나가 있을때
ox 사장 초대로 new port beach
아주 고급 golf club 에서 골프운동할때
사진이다

울 친구 4명 뒤로 사이로 보면

우리 앞팀 골프들이 카트 2대 타고,
fairway 잔듸위로 카트 타고 종횡무진 마구 달려 나가는 것이
저멀리 보인다

미국에서는 cart 타고 fairway 위로 자유롭게
공찾으러, 공 치러 나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사진이데이.


西岳 21-01-03 08:41
답변  
원래, 한국에서는
골프치는 사진은 아무데라도
사진을 안 올리는 것이 무조건 예의이다

골프 안 치는 사람들이
골프치는 것에 대하여
99% 反感이 매우 심하기 때문이다

1) 개 shaky들 골프친다고 자랑하나?
2) 돈들고 시간 드는데 왜 G랄들이고?
3) 내사마 골프는 안 친다.

4) 골프 칠라 카면 떠들지말고
제발 조용히 골프 쳐라 말이다.
등등...

잘 알고 있심더.
큰 양해를 바랍니더
     
와이리 21-01-03 09:02
답변  
참 나....

1) 미국의 싸구려 골프장이나  페어웨이에 카트 타고 가는 거지
    고급골프장에서는 안된다.
    그게 맞다면
    PGA나 LPGA캐디들이 왜 골프채를 어깨에 걸고 걸어 다닐까
    편히 키트타고 다니지....  몰따만.
2) 대한민국 골프장에서도
    특별한 분에 한해서는 페어웨이를 지나그린 가까이 까지
    카트타고.. 골프칠 수 있다.
    아도니스cc에서
    김종필총리는 카트 입장이 안되었지만, 김준성회장은 가능했다.

술 마시는 사람들이 사진 찍어 올리고
밥 먹는 사람들이 사진 찍어 올리고
등산 간 사람들이 사진 찍어 올리고
마라톤 뛴 사람들이 사진 찍어 올리는 거랑 똑 같이
골프치는 사람들도 사진 찍어 올려도.... 아무도 욕 안한다.
생사람 집지 말라!! 
욕이 배 따고 들어 오나... 와이리는 주구자창 골프사진 올렸다.
요새는 당구치는 사진을 올리고 있고...

나이 70을 
七旬이라고 하고 또 다른 말로 從心이라고 한다.
그저 마음가는 대로 살아도 된다는 말.......이다.  염려마시라~
西岳 21-01-03 11:28
답변  
pga lpga 게임에서는
"pga rule" 따른다
---
pga 룰에 골프 게임에서는
player는 카트를 타지 못한다고 되어 있을 것이다
player 는 18홀 모두를
반드시 걸어 나가야 한다고
법문으로 명시되어 있을 것이다
     
와이리 21-01-03 11:32
답변  
꼴푸장이 그린피가 비싼 곳이라서
페어웨이 잔디 보살핀다고 그런 거다.
후진 꼴푸장에는 페어웨이 잔디가 망가져도 괜찮고... ㅎ
西岳 21-01-03 11:36
답변  
(퍼온글)
또 다른 차이 중에는 프로 선수들의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라운드 중 카트를 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캐디가 선수의 골프백을 메거나 밀거나 끄는 카트에 가지고 다니는 대신 선수는 모든 라운드에서 걸어서 플레이를 하여야 합니다. 물론 홀 간 이동이 너무 많은 경우나, 경사가 너무 심하여 경기 진행에 문제가 될 경우에는 대회 위원회에서 일부 카트를 이용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와이리 21-01-03 11:38
답변  
연장전일 경우
카트를 타고  카트 도로로 갑니데이........

근데
西岳과 최활은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데
우예 같은 팀에서 꼴푸를 쳤는 공.........?  ㅎ
西岳 21-01-03 11:40
답변  
오히려 그 반대이다
후진 싸구려 골프장에서는
잔듸 보호 재생 비용든다고
페어웨이에 카트 입장금지이다

고급 골프장에서는 잔듸보호 재생을
계속하기 때문에 카트 진입 허용한다
西岳 21-01-03 11:43
답변  
우쩨 아노?
만나기만 하면 쌈하는 것을?
몇번 봤었나?

여하튼 김:최 만나기만 하면
쌈하는 것 맞기는 맞다
잘 아네..
     
와이리 21-01-03 12:04
답변  
와이리는  모르는 게  없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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