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이번주 1.4월~1.9토 최강 영하 -10℃, -17℃ 깡추위



海印導師 21-01-04 06:55 어제 동백호수를 다섯 바퀴 산책하면서리~~~ 호숫물을 보니까는 대충 얼었더라, 작년도에는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아서리 얼음을 디디고 호수를 횡단하지 못했다. 제 작년도에는 얼음이 제법 강하고 두껍게 얼었기 때문에 동백호수 위를 걸어서 한바퀴 돌면서 횡단하기도 했었다. 겨울에는 북풍한설이 몰아치면서 열나게 추워야한다. 여름에는 대충 더워야 한다. 그렇지만 生死 즉, 죽고 사는 것은 各自圖生일 뿐이다. 오늘이 바로 庚子년 戊子월 壬子일로 독이 오른 아홉개의 잇빨로 쥐가 세마리 설쳐대는 날이다. 말띠에 말달 말날 말시가 용신인 衆生은 각별하게 조심해야할 것이다. 그저 천하의 중생이 탈 없고 대과없이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海印導師. 씀. 어제 동백호수를 다섯 바퀴 산책하면서리~~~ 호숫물을 보니까는 대충 얼었더라, 작년도에는 얼음이 두껍게 얼지 않아서리 얼음을 디디고 호수를 횡단하지 못했다. 제 작년도에는 얼음이 제법 강하고 두껍게 얼었기 때문에 동백호수 위를 걸어서 한바퀴 돌면서 횡단하기도 했었다. 겨울에는 북풍한설이 몰아치면서 열나게 추워야한다. 여름에는 대충 더워야 한다. 그렇지만 生死 즉, 죽고 사는 것은 各自圖生일 뿐이다. 오늘이 바로 庚子년 戊子월 壬子일로 독이 오른 아홉개의 잇빨로 쥐가 세마리 설쳐대는 날이다. 말띠에 말달 말날 말시가 용신인 衆生은 각별하게 조심해야할 것이다. 그저 천하의 중생이 탈 없고 대과없이 지나가길 바랄 뿐이다.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