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같은 해는 경제, 사회의 변화가 급속하게 일어난다고...
우리같은 할배 할매들도 인터넷, 온라인과 친해지고,
이런 변화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도 그 방향으로 간다고...
11월에 아들집에 갔더니 벌써 사놓고 있었는데,
나는 도서관에서 겨우 빌렸다.
지금은 거의 모든 도서관이 닫았지만,
비대면 자동 처리되는 병원이나 아파트 단지 등에 설치된
스마트 도서관은 이용이 가능하다.
매년 발행되는 책인데,
유투브에서 조회해 보면 개략적인 것은 볼 수 있다.
앞에는 전년도에 발표한 소비트렌드 키워드 평가가 있고,
올해의 트렌드 전망이 있다.
어디 나다니기 어려운 시절이니,
읽다가 자다가 뭘 읽었는지 잊어 버리기도 하고 그러고 있다.
서악이가 뭐라해서 올린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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