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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9 10:11
kj3021 동기생 300여명중 3명이 글쓰고 60~80명 읽고
 글쓴이 : 西岳
조회 : 489  
kj3021 동기생 300여명중
3명이 주로 글을 쓰고
(와이리, 서악, 해인)
약 60~80명 읽기만 눈팅만 히고..
게시판이 이런 형태로 변했네.

더 이상 활성화 되지 못하고
여기 글쓰기 할 친구들은 점점 없어지고
게시핀이 좀더 왁자 지끌해야 할텐데..
어찌해야 하나?

다들 연로하여 눈 시력은
어두침침해 져가고
팔다리 손가락도 어둔해 지고..

하히코~ 참말로.... 답답하네..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방법이 없나

게시판 활성화를 위하여
서로 똥꼬 찌르기 히면 어떨지?
(칭친 반대, 비평하고, 약점 공격하기)

똥꼬 찔리면 아따거~ 하고는
이 씨파로무 쌔끼가 니가
남의 약점 아픈데를 찌르고 까발리네..
하고는
에기 게시판에 벌떡 일어 나겠지


沼岩 20-12-29 11:25
답변  
그래도 이렇게라도 눈팅하며 보는게 다 덕분입니다.
코로나 조심하고 건강합시다.
와이리 20-12-29 15:06
답변  
西岳아
아이다.  잘 못 안 거다.
댓글다는 친구들이 더러 있다.

부산 김달수 황만원 최영하..  울산은 조용하고..  경주 서경석 최세영..
포항 沼岩..  대구 능모 영남이..  서울 호일..  멕시코 채윤이..  인니 ys..

비록 본글이나 댓글은 안 달더라도  보고 듣는 사람은 많다.
원래
사랑방이나 경로당이나 당구장에 가더라도 
시끄럽게 떠드는 놈 몇놈있고....  나머지는 조용히 듣기만 한다.
하지만
술집에 가면 다르다.  술 처먹은 놈은 다 떠든다.  디~기 시끄럽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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