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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29 10:21
標的===>
 글쓴이 : 海印
조회 : 454  
우리 나이 계사생 전후 태생의 세대는 일부인을 제외하고는 육군이나 해군 공군 등 병역의무를 수행한 사람들이다.

군대생활할 때에는 사선에서 사격을 할 경우 표적을 벗어나지 않고 전부 실탄을 때려박아야 한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할 경우에는 어떤 물상의 표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즉, 장께국가에서 비약적으로 잘 성장하던 마윈이 시진핑의 표적이 되어 망쪼 일로에 접어들고 있다.

그러니까, 특별한 재주가 없는 그러면서 시기심으로, 正心을 유지하지 못한 種子는 반드시 표적이 되어 버린다.

그러할 경우, 어떤 힘으로부터 妙한(?) 懲罰이 가해진다. 그러니까, 타고난 분수를 잘 모르고 설치는 인간종족을 가리킨다.

그저 강건하게 오래살려면, 표시내면서 어떤 힘의 표적이 되지 않는 방법이 최선의 길임은 분명하다.

各自圖生할 뿐이지만 말씀이다.~~~ㅋㅎㅎㅎ~~~

海印導師. 씀.

海印導師 20-12-29 10:45
답변  
한반도를 약 일천년 이상 지배 내지 침략하면서 괴롭힌 짱께국가(물론, 세부적으로 자세하게 논하면, 한족, 만주족, 몽골족, 기타 잡족에서 당시 강력한 군대의 힘으로 중원을 지배하였겠다)는

현재도 약 20여년 전부터 돈을 사요한 하수인을 키워서리~~한반도 남북국가를 착취 내지 지배하려고 무던 힘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흠~~~

문제는 마오쩌뚱이 기회를 잡아서 중원대륙이 공산주의 이념의 국가로 변했다는 것이고, 등소평, 화국봉, 후진타오, 시진핑까지 이어가면서 현대판 황제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중이다.

문제는 인간은 누구나 最上의 대운과 세운을 타고나기 때문에 지상에서는 어떤 자리든지 적정한 시기에 물러나야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시진핑(習近平)도 물러날 때가 이르렀다는 推測을 해본다.~~~ㅎ~~~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12-29 15:12
답변  
시진핑(習近平)이 머지않아 권좌에서 물러나는 건 누구나 다 안다.
언제인지를 잘 모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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