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과 신축년에 접어들자===>예정된 天機法則대로 이 세상은 죽을 맛이로다~~~ㅠㅠㅠ~~~

그래서, 天下의 海印導師가 기분전환용으로 한마디 내뱉는다.

浩浩蕩蕩 ===>넓을 호, 넓고 클 탕 즉, 물이 한없이 넓게 흐르는 모양. 아주 넓어서 끝이 없음. 즐거움이나 흥이 넘쳐흐름. 자연의 생기 넘치는 모습, 세차게 내달리는 듯한 기세가 있음.

그래서리~~~소위 陰陽五行論을 공부하고 나름 쬐금 아는 작자들이 전 세계에 퍼져서(미쿡에서도 당 학문을 이용해서 큰 재물을 모았고, 현재도 활동하는 윤모 이모외 수많은 관련자가 이민을 가서 활동하는 노인네가 있다) 영국, 호주, 인도, 중국, 홍콩, 일본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 나름 관련 학문을 공부하고 이용하면서 엉뚱한 말과 이론(?)을 내뱉고 있다. 海印導師가 볼때는 장난하고 있는 무엇인가(?) 딸리는(?) 종자일 뿐이로다.

그들은 예언자 이외에 특별하게 할 말이 없으니까는, 태양계 행성이 일렬로 정열하는 날 가령 2020년 12월 21일 동지날을 기하여 태양계의 행성 목성(군왕과 정통권력을 상징)과 토성(사악한 군왕과 지옥 질병창궐을 상징)이 지구에서 겹쳐보이고 금목수화토성과 태양이 일직선상에 이를때, 각종 동식물과 인간 호모 사피엔스가 살고 있는 이 땅에서는 정통권력과 사악한권력이 충돌하게 된다는 등 뭣도 모르는 천하의 중생에게는 대단하게(?) 들리는 개떡같은 예언(?)을 해대고 있는 중이다.

간단하게 생존에 대해서 말한다. 생존의 조건 중 첫째가 적당한 공간이다. 둘째가 생존에 적당한 온도이다. 셋째가 깨끗한 물이다. 넷째가 중력이 견딜 수 있는 단단한 물체다. 다섯째가 호흡에 필요한 무한한 공기다.

우주의 크기는 眞實로 無限大다. 즉, 끝이 없는 空間이 펼쳐저 있다. 그래서 千字文 첫문장에 天地玄黃이라고 읊어댔다.

바로 循環의 鐵則인 春夏秋冬•춘하추동•生老病死•생노병사•根苗花實•근묘화실•生長斂藏•생장렴장•興亡盛衰•흥망성쇠 원리는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무궁한 세월속에서 영원하게 적용된다.

그래서 이를진대~~~막말로~~~무엇을 그리 두려워하는가? 짧으면 탄생 순간, 길어보았자 120년일 뿐인것을!!!

다시 말하자면, 이렇다. 즉, 무릇 천하의 중생은 오고 가는 不變의 理致를 인간의 형태로 태어난 자는 그 누구도 벗어나지 못한다.

최초의 성인 {고타마 붓다(Gautama:瞿曇•구담), 이름은 싯다르타(Siddhārtha:悉達多)인데, 후에 깨달음을 얻어 붓다(Buddha:佛陀)라 불리게 되었다}께서 세속 나이 80세경 涅槃(열반)하셨고,

당시로부터 약 563년 후에 탄생하신 두 번째 성인 <지저스 크라이스트>님도 큰 종교적인 행적 이후에 일설에 의하면, 사전에 철저하게 미리 계획한 부활 사건 이후 프랑스 남부지역으로 이주해서 한평생 잘 살다가 늙어 죽자 살던 지역의 언덕 위에 잘 묻혔고, 그의 후손도 잘살고 있다고 전해 온다.

세 번째 성인이자 AD 572년경 탄생했고 이슬람교의 창시자이자 사막의 정복자인 <마호메트>님도 AD 632년경 영원하게 歸天世•귀천세(化天•화천)하셨다.

그냥 마음 편하게 살자. 다시 말하면, 대대로 亡할 캐새끼보다 못한 짱께국에서 미쿡 대선을 방해하려고(?) 흉악하게도 COVID-19를 만들고, 퍼트려서리, 천기의 법칙대로, 전쟁보다도 더욱 천하의 중생을 괴롭히고 있을진대, 그것 <조화와 균형>의 이치대로 머 잖아서 사라질 것이로다.~~~흠~~~

당장은 마음 편하게 죽을 때 죽을지라도, 큰소리 탕탕 치면서 浩浩蕩蕩하게 살아가자는 말씀이외다. 물론, 그렇다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일부러 찾아거거나, 지하철을 탈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아니하거나, 인체의 저항력을 약하게 하는 미친 행동을 일부러 감행하지는 않는다.

그려~~~세계의 最高峰 大陸 히말라야 산을 中方으로 볼때 그것에서 艮方에 위치한 참으로 이상한(수많은 강대국가의 침공을 고조선 이래 약 일천번 이상 받았지만, 韓民族을 유지하고 현존하는 진실로 이해할 수 없는 민족국가 대한민국 ?)나라에서는~~~

자격조차 없는 하찮은 집단과 동패(?)들이 사악하고 음흉한 공산주의 국가 짱께국가 중공에서 지속적으로 약 10여년간 공들인(?) 이용물을 이용해서, 소위 별볼일 없는 국가권력을 찬탈해서 지랄발광질을 하고 있다. 그러나 멀지 않았다고 마침내 내가 선포한다. 잠시만 기다리면 모든 것이 정상을 향해가고 있는 중임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아참! 우호적인 댓글 한 줄 달줄 모르는 이 공간. 쓸데없는 精力浪費 그만하고서리~~~그려 그만쓰자. ~~~으하하하~~~그래도 징조는 알려주어야 하길래~~~ㅋㅎㅎㅎ~~~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