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일 남는 시간에 작업을 마쳤다.
내일 오후 정도에 신축년 새달력을 우체국 택배를 통하여 지방으로 송부할 예정이다.
아직 신축년이 두 달 7일 정도가 남았지만, 12월 1일부터 경자년 12월 달력을 걸어둘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사람은 새 달력을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매년 새 달력을 제작의뢰하는 주요한 이유는 海印導師의 업무적 필요성 때문이다.
큰 달력을 사용하여 내년도 결혼식 택일과 각종 이사 입주 등 택일 업무시 매우 편리하기 때문이다.
별탈 없으면, 같은 海印東洋哲學院을 내가 직접 운영할 시기까지 달력 제작 및 송부작업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본다.
현재 極陰의 해와 極陰의 季節이 만나서 짱께국 發(?) 惡疾患 COVID-19가 새롭게 기승을 부리면서 猖獗하고 있다. 만약 疾病 猖獗이 차이나 국가에 의한 陰謀라면, 중국 국가를 解體해서 없애버리는 것이 正論이요, 이 땅의 <調和와 均衡>에 의한 <因果應報>의 必然的인 實現이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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