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신 국민학교 이야기를 했더니
황남 월성 계림이 아닌 雜校 출신들이 벌떼 처럼 날아 다니는데... ㅎ
- 누군가는
"쪼그라들어 폐교위기에 든 황남 월성 계림이 안타까워서, 옛날이 그리워서 그러는지 모르겠다만"이라며 '폐교 위기'를 운운하고
- 또 누군가는
"막말로 와이리는 어느 한 초등학교 조차 제대로 다니다가 졸업한 학력 조차 없다. 물론, 부모 직업때문에 왔다갔다 했지만서도~~~한 군데 학교도 제대로 착실하고 꾸준하게 다니지 아니한 사람이 雜校 운운 함부로 말하면~~~"라며
학교 이야기 하는데 개인의 轉學 관계를 끄집어 내어 주깨고..
(남들은 밥 이야기 하는데 혼자만 똥 이야기한다더니... ㅎ)
- 또 또 누군가는
"경주시에서 초등학교로는 경주초등학교가 현재 가장 크다 "며
사실이 아닌 가짜 찌라시 fake 정보를 들고 와서 본인 모교가 가장 크다고 하고..
1. 우리들이 졸업한 당시의 학교 이야기가 당연한 거고..
우리들이 그때 그 학교 출신들이니까... 지금 졸업생들은 지금 이야기할 거고...
2. 폐교 위기니.. 뭐니..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나 하고..
3. 현재 재학생수를 전혀 모르면서 얼토덩토하지 않은 주장이나 하고..
와일로?? ㅎ
이 자료를 살펴 보시라~
본인들 모교가 살아는 있는지도 챙겨 보고... 사라졌을지도 모르니까~
글씨가 잘 안 보이면,
도표를 클릭하면 크게 보인다. 아니면, Ctrl키와 +키를 같이 눌러도 되고...
황남 월성 계림 중에서 월성과 계림은 다 찌그러져서 사라지고 있는 중이지만
과거(우리들이 다닐 때)에는 그래도 역사와 전통은 꽤나 있었는데....
안 된 것들...!! 불쌍한 것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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