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사망한 장님 예언자(명리학문상의 추론 이외의 예언을 함부로 내뱉지 아니하는 海印導師 個人的인 특성상 예언자를 별로 좋아하지 아니한다. 다만, 그들의 예언을 듣고 즐기기를 좋아한다) 바바 방가(여성)의 미래 추측에 대한 지구 멸망년도는 향후 5079년도라고 말한다. 아마도 대규모의 자연재앙이나 핵전쟁을 말하는 듯하다. 지금이 2020년이니까는 5079-2020=3059년 즉, 약 3,000년이나 남았으니까는~~~서악은 전혀 걱정을 뿌뜨러매도 된다라고라~~~으하하하~~~
인간은 기록을 남길 수 있었던 有史시절 이전부터 심심하니까는 소위 허망한 神이라는 허상을 만들어내서리~~~섬기거나 타인을 지배하거나 복종하는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소위, 말세론은 약 일천 년 전에도 횡행한 그야말로, 또라이나 타인을 지배하기를 즐기는 사악하거나 미친 작자들이 써 먹다 못해 욹어내고 또 고아내서 쓰레기같이 너덜너덜하게 훼손된 쓸모없어 쓰레기통에 과감하게 버려야할 단어일 뿐이다.~~~ㅋㅎㅎㅎ~~~
그레이엄 핸콕이 지은 (신의 지문)이라는 책 상권 하권을 읽으면, 이 땅 우리 地球는 대륙판(총 5개가 지구 중심 용암층위에서 둥둥 떠다니면서 상호 충돌하여 융기와 침강을 계속하고 있다)의 융기와 침몰에 의하여 대서양과 태평양 바다 깊은 곳에 수만년 전 경 지구상의 고도로 발달(뇌수술과 과학발달 등) 문명이 잠자고 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海印導師가 늘 밥먹듯이 주장하는대로 살면 삼생이 편안할 수 있다. 즉, 천하의 중생을 현실에 충실하면서 <순간을 영원처럼> 한 세상 타고난 복대로 또는 개척하면서 적응하여 즐겁고 행복하거나 반대로 살아가면 될 뿐이로로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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