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海印 16-03-10 08:50 이기 사장님 덕분에 천리길 와이리 상가댁 상문 잘 하고, 반가운 부산 경주 대구 동기생 얼굴도 보고, 쇠주도 한잔 나누고, 오는 길에 모 친구의 제안으로 이기 사장님이 ok해서리~~아랫시장 돼지국밥집에서 암뽕 수육 안주 잘 먹고, 차안에서 끝없는 강의 잘 듣고~~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야말로 차 잘 타고 왔고, 23:56분경에 동백동 동백궁 근처 로타리에 내려 주어서 잘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품과 성격과 같이 차분하게 잘 운전해서 동승한 사람의 마음까지 편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기 화이팅! 로또 복권이라도 한 장 사소. ㅎㅎㅎ 海印. 이기 사장님 덕분에 천리길 와이리 상가댁 상문 잘 하고, 반가운 부산 경주 대구 동기생 얼굴도 보고, 쇠주도 한잔 나누고, 오는 길에 모 친구의 제안으로 이기 사장님이 ok해서리~~아랫시장 돼지국밥집에서 암뽕 수육 안주 잘 먹고, 차안에서 끝없는 강의 잘 듣고~~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야말로 차 잘 타고 왔고, 23:56분경에 동백동 동백궁 근처 로타리에 내려 주어서 잘 잘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품과 성격과 같이 차분하게 잘 운전해서 동승한 사람의 마음까지 편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이기 화이팅! 로또 복권이라도 한 장 사소. ㅎㅎㅎ 海印.



沼岩 16-03-10 10:09 나하고 거꾸로 움직였네. 나는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전날 문상하고, 어제 아침에 올라갔다가 밤 1시경 포항왔다네. 멀리서 온 친구들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았을텐데... 나하고 거꾸로 움직였네. 나는 서울에 볼일이 있어서 전날 문상하고, 어제 아침에 올라갔다가 밤 1시경 포항왔다네. 멀리서 온 친구들 얼굴이라도 봤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