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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2-21 15:08
추억의 그림자
 글쓴이 : 동심
조회 : 349  
아... 어찌 이럴 수가
고뇌의 인생길에

수없이 지나쳐온 흔적의 그림자는

백지에
시조가 되어 노랫소리 되었네.

아... 짧은 여정의 길
황량한 뒤안길에

지나온 발자국은 추억이 되었는데

마음에
상처가 되어 아픔만을 주었네.

와이리 16-12-21 15:15
답변  
'백지에 시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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