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7-16 08:52
전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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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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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는 電磁波 이다.
電子波가 절대로 아니다.
전자파는 즉 elecromagnetic wave 이다.
전자파는 electron (電子) wave 가 아니다.
전자파는 전기장 과 자기장 교대로 착~착~
발생하면서 허공 속으로 propagation 전진한다.
電氣場은 electric field
즉 전기 에너지 능력 형성된 space 場 이다.
(+) 전하 에서 (-) 전하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전기적 힘의 방향 線 이다.
電氣場 electric field 허공 속에서 圓形으로
交番 변화하면
磁氣場 magnetic field 도 전기장 圓形 가운데
中央 속으로 圓形 평면에 垂直 방향으로
저절로 交番하면서 생성 된다.
즉, 交番 변화하는 回轉형 電氣場은
자동으로 자기장을 생성 하게 하고
또 磁氣場은 교번 변화하면서
이번에 새로운 교번 전기장을 새로 앞쪽에 만들고
발생된 전기장은 교번하면서
또 앞쪽에 새로운 자기장을 만들어 나간다.
이렇게 회전형 전기장 이
허공 (공기 또는 진공)에 交代 로
交番 (+ 방향 -방향이 서로 방향이 바뀜)
하면서 저절로 생성되는 현상을 電기 磁기 誘導
= 電磁氣 誘導 induction 이라고 한다.
우리가 길거리에서 흔히 보고
만져 보는 (무쇠로 만든) 쇠사슬 구조와 매우 흡사 같다.
만약 쇠사슬 구조에서 環形 고리 한개를
電기장 회전 모양으로 본다면,
그 전기장 圓형 고리에 90도 각도로 끼어진 이웃하는
쇠사슬 원형 고리는 磁기장 모양으로 보면
딱 맞다.
자기장은 자력선 이다.
자기장은 우리가 가지고 놀던 영구 자석의
N극에서 S극으로 향하는 磁力 선이다.
자기장 즉 자력선 속에 못이나 쇠 조각 같은
강자성체 가 있으면 힘을 받아
잡아 당겨 진다.
엄밀하게 수학적으로는
자기력선 뻗어 나가는 방사성 선의 방향과
자기장 동일 준위의 자기장 수학적 곡선은
상호 수직으로, 수학적으로 ,
명쾌하게 잘 정의 되어 있지만
일반인은 몰라도 되는 이론 부분이다.
전자파의 종류는 각 주파수 = 파장 따라 다양하다.
햇빛 전등 빛 laser 후레쉬 빛도 전자파이다.
X-ray, gamma ray, radiator 열선,
近적외선, 遠적외선 모두 전자기파 이다.
라디오 방송, TV 방송, GPS 네비게이션,
DMB, bluetooth 키보드, 블루투스 헤드셑
모두 電磁파 응용 기기이다.
micro wave 전자 oven, 군용 선박용 radar,
고속도로 과속 단속 speed gun 등도 전자기파 이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wifi 무선 인터넷
휴대폰 기계, 移通社 기지국도 전자파 이용기기 이다.
전자파는 회절 현상(호이겐스 원리)이 있다.
한쪽 방향성 전진이 약해 지고 소리 처럼
흩어져 산지사방으로 퍼져 나가려는 성질이 있다.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면서 (1/ X*X)
전자기파의 세기는 급격히 감소 약해 진다.
거리가 멀면 그 전자파 피해가 급격히 약하게 된다.
성주 사람들 뭐도 모르고
이상한 괴소문만 듣고는 카더라 카더라
하면서 저 난리를 피우고 있네.
참 답답하네.
우리가 가장 크게 전자파 피해보는 것은
휴폰 안테나 발생하는 전자파 피해이다.
10mWatt ~1watt 출력이지만 가장 가까이에
귀에 또는 머리에 딱~ 대고
늘상 오래 사용하기 때문이다.
전자기파 인체 피해는
안전성 기준이 수치가 있지만 좀 애매한 기준이다.
전자파 피해는 확률적이고
당장에 피해는 절대로 안 보인다.
전자파 피해가 불임 저출산 등이 관련되지 않겠나
추측일 뿐 직접 과학적으로 실험적으로
증명될수는 없다.
전자파 작접 인체 피해는 절대로
실험이 거의 불가능하다.
전자파 안테나를 보고 그 안테나 앞에 있으면
기분이 나쁠 뿐이다.
전자파 센 곳에 인체가 있으면
전자파 에너지가 인체 조직에
특히 수분 H2O에 흡수되어
인체 부위가 (귀나 머리) 온도가 올라가면서
좀 뜨거워 진다.
전자파를 디~게 오래 동안 노출 쬐이면
세포속에 핵속에 DNA 구조가 깨지면서
암세포로 발전할수도 있겠다 정도는 우리가
추측이 가능하지만,
아직 실험적으로 발암을 확인된
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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