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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7 13:53

손금으로 본 와이리의 운세........ ㅎ

글쓴이 : 와이리

조회 : 456

와이리가 생애 처음으로 전문가에게 손금을 보았는데(2019년11월02일 17:00)
꽤나 정확한 것 같아서........ ㅎ

손금으로 본 와이리와 실제의 와이리가 비슷하다고 판단이 되어
그 전문가를 찾는 사람이 있다면....... 와이리에게 연락주시라~ 알려드릴 테니..
비슷한 것 같나..... 전혀 다른 것 같나.......?

운세(運勢)
성품이 온후하고 정성이 넘치며 태도가 단정하고 공손하며 세상 흐름에 밝고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다소 보수적인 면도 있으며 특히 주위사람을 감싸고 윗사람을 받드는데 탁월합니다. 운세는 강해져서 점차 밝아지니 너무 환경에 집착하지 말고 계획한 일은 주저할 것 없이 적극적으로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좋고 나쁨을 표면에 나타내지 않고 주위와 잘 조화를 이루십시오.
말년에는 자식운이 절정을 이룹니다.

사업(事業), 재운(財運)
천성이 후덕하고 욕심이 적으며 인정이 많아 주위에 많은 도움을 주는 편입니다. 재물에 뜻이 적고 산천을 사랑하며 사방으로 뛰어 다니는 일이 어울리며 대인관계가 항상 많습니다. 문화와 예술에도 다소 재능이 있으나 현재의 위치를 지키고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애정(愛情), 결혼(結婚)
소박하면서 섬세한 반면 독선적이고 격렬하여 사랑에 대범하기도 합니다. 소유욕이나 질투심이 다소 강하여 배우자에게 완전한 사랑을 요구하나 반면 구속받기를 싫어 합니다. 부부생활은 원만하여 조화가 잘 되며 용모가 수려하고 심성이 선량하여 점잖은 상대를 존경할 줄 아는 배우자가 어울립니다.

건강(健康)
정신과 육체가 균형을 이루고 골격과 내장이 잘 조화된 체질로 건강히 일생을 보냅니다. 신장이나 생식기관 계통은 다소 약하나 큰 병은 아니고 환절기 때 조심하면 노년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겨울철 여행은 가급적 삼가고 과로나 긴장을 피하며 생활하십시오.

수상 특징 (手相特徵)
지능선이 뚜렷하게 나타나 침착한 사고와 냉정한 판단으로 매사를 처리하여 실수가 없고 점진적인 생활의 향상만이 있습니다. 다소 취미나 모험에 둔감하나 주위에 흔들림없이 업무에 충실하여 알차고 실속있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남호일 19-11-07 17:04 -해인도사 사무실 근처에 손금 보는 곳이 있던데, -해인도사 사무실 근처에 손금 보는 곳이 있던데,



海印 19-11-07 17:32 그래 있다. 문제는 손금과 타로 등은 말씀이다. 그냥 눈치 살살보면서, 문복자의 기분을 맞추어주는 수준이기 때문에 일말의 관심 조차 두지 않는다. 물론 손금 보는 사람 이외에~~~ 관련 역술인을 찾을 일이 없고, 각자 도생 각자 영업을 하면 될 뿐이다. 잘하고, 못하고, 맞고 안 맞고, 기타 등등 나와 상관없기 때문에, 전혀 거론할 가치가 없다. 막말로, 점술과 역술과 타로와 관상과 손금과 족상과 골상과 풍수지리 양택 음택 별자리 신수점 등 기타 방법으로 타인의 운명을 감정해주는 그 댓가를 취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직업인의 숫자가 대한민국 남한 땅에 작년 기준으로~~~ 약 일백만 명이 전국에서 영업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손금에 대해서 전혀 거론하지 않으려다가, 남호일이 海印導師 근처에 云云 하는 통에 퇴근전 몇자 갈겼을 뿐이다. 그 이유는 無答이 正答이기 때문이다.~~~흠~~~ 유행가 가사에서 노래하기를~~~즉, 나는 나대로~~~너는 너대로~~~자신의 능력과 입맛에 맞게 당장 처한 현생을 살아가면 될 뿐이로다.~~~으하하하~~~ 海印導師. 그래 있다. 문제는 손금과 타로 등은 말씀이다. 그냥 눈치 살살보면서, 문복자의 기분을 맞추어주는 수준이기 때문에 일말의 관심 조차 두지 않는다. 물론 손금 보는 사람 이외에~~~ 관련 역술인을 찾을 일이 없고, 각자 도생 각자 영업을 하면 될 뿐이다. 잘하고, 못하고, 맞고 안 맞고, 기타 등등 나와 상관없기 때문에, 전혀 거론할 가치가 없다. 막말로, 점술과 역술과 타로와 관상과 손금과 족상과 골상과 풍수지리 양택 음택 별자리 신수점 등 기타 방법으로 타인의 운명을 감정해주는 그 댓가를 취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직업인의 숫자가 대한민국 남한 땅에 작년 기준으로~~~ 약 일백만 명이 전국에서 영업하고 있다는 말씀이다. 손금에 대해서 전혀 거론하지 않으려다가, 남호일이 海印導師 근처에 云云 하는 통에 퇴근전 몇자 갈겼을 뿐이다. 그 이유는 無答이 正答이기 때문이다.~~~흠~~~ 유행가 가사에서 노래하기를~~~즉, 나는 나대로~~~너는 너대로~~~자신의 능력과 입맛에 맞게 당장 처한 현생을 살아가면 될 뿐이로다.~~~으하하하~~~ 海印導師.



와이리 19-11-07 18:46 밥 이야기하는데 왜 똥 이야기하는 공..........? ㅎ 밥 이야기하는데 왜 똥 이야기하는 공..........? ㅎ



海印 19-11-07 17:51 시험하지 마라. 나의 말을 듣고 싶어서리~~~시험(?)하러 왔는 중생이 있는데~~~ 어제 오후에도 방문자의 질문 核心을 바로 찔러 버렸다. 그래서 그녀를 안내해준 여성 두 사람을 이번 주말에 평생사주 일십만원 두 건을 예약하였다. 썩어질 놈들, 海印導師는 현재 명리학문이나 심리적으로나, 다른 기타 등등 그러한 잔머리 굴리는 拙劣한 衆生에게 試驗당할 軍番이 아니기 때문이다.~~~ㅋㅎㅎㅎ~~~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렇다. 즉, 방문자의 관상을 보고, 골상을 보고, 피부찰색을 보고, 목소리를 가늠하고, 눈 동자를 정확하게 꿰뚫어보면, 사주팔자를 굳이 뽑아보지 않을지라도 다시 말하자면, 당해 문복자 중생의 동작과 평소의 행동거지를 잘 관찰하고나면~~~장차 닥칠 吉運과 凶運(한 달 내에 사망 도래)과 사업운과 신체수술 등 특정 질문자의 거의 모든 운세상황을 약 93% 이상 정확하게 내다본후, 추측하여 조언할 수 있다. 끝. 海印導師. 記錄하다. 시험하지 마라. 나의 말을 듣고 싶어서리~~~시험(?)하러 왔는 중생이 있는데~~~ 어제 오후에도 방문자의 질문 核心을 바로 찔러 버렸다. 그래서 그녀를 안내해준 여성 두 사람을 이번 주말에 평생사주 일십만원 두 건을 예약하였다. 썩어질 놈들, 海印導師는 현재 명리학문이나 심리적으로나, 다른 기타 등등 그러한 잔머리 굴리는 拙劣한 衆生에게 試驗당할 軍番이 아니기 때문이다.~~~ㅋㅎㅎㅎ~~~ 한마디로 말하자면, 이렇다. 즉, 방문자의 관상을 보고, 골상을 보고, 피부찰색을 보고, 목소리를 가늠하고, 눈 동자를 정확하게 꿰뚫어보면, 사주팔자를 굳이 뽑아보지 않을지라도 다시 말하자면, 당해 문복자 중생의 동작과 평소의 행동거지를 잘 관찰하고나면~~~장차 닥칠 吉運과 凶運(한 달 내에 사망 도래)과 사업운과 신체수술 등 특정 질문자의 거의 모든 운세상황을 약 93% 이상 정확하게 내다본후, 추측하여 조언할 수 있다. 끝. 海印導師. 記錄하다.



海印導師 19-11-08 06:28 아~래도 오후 퇴근 시간대에 海印導師를 시험(?)하러 왔는 중생이 있는데~~~ 사실은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구순 노파께서 외아들=대학원 졸업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중, 그의 大運이 다하는 37세에 모종의 사고로 사표쓰고난 후, 현재 기업체에 근무중인데, 내가 죽기 전에 아들이 결혼할(사실을 솔직하게 再婚 또는 四婚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야 한다)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내가 답변하기를===>" 저의 어머님 연세 보다 여섯살 적으신데, 아드님 사주가 보이는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릴까요? 그러면, 모친께서 좀 섭섭하게 들리실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니까?~~~ 그녀는 자세를 고쳐 앉으면서, 또랑 또랑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들 사주를 제대로 알고 싶어서 왔으니까, 개의치 말고 보이는 그대로 말해주시요" 그래서 보이는 그대로 풀어 나갔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결론은 아들의 좋은 대운은 모두 지나갔다. 결혼안 한 아들이 아니고,벌써 두세번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사람이다. 모친께서 마음을 비우시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라고 조언하였다. 덕분에 나의 정확한 감정에 놀란 요양병원 동행 간호사 두 명이 토요일 예약하고 돌아갔다. 海印導師. 씀. 아~래도 오후 퇴근 시간대에 海印導師를 시험(?)하러 왔는 중생이 있는데~~~ 사실은 요양병원에 입원중인 구순 노파께서 외아들=대학원 졸업후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중, 그의 大運이 다하는 37세에 모종의 사고로 사표쓰고난 후, 현재 기업체에 근무중인데, 내가 죽기 전에 아들이 결혼할(사실을 솔직하게 再婚 또는 四婚할 수 있는가? 라고 물어야 한다)수 있는가? 라는 질문이었다. 그래서, 내가 답변하기를===>" 저의 어머님 연세 보다 여섯살 적으신데, 아드님 사주가 보이는대로 솔직하게 말씀드릴까요? 그러면, 모친께서 좀 섭섭하게 들리실지도 모릅니다" 라고 말하니까?~~~ 그녀는 자세를 고쳐 앉으면서, 또랑 또랑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들 사주를 제대로 알고 싶어서 왔으니까, 개의치 말고 보이는 그대로 말해주시요" 그래서 보이는 그대로 풀어 나갔다. 자세한 내용은 생략한다. 결론은 아들의 좋은 대운은 모두 지나갔다. 결혼안 한 아들이 아니고,벌써 두세번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사람이다. 모친께서 마음을 비우시고, 편안한 생활을 하시라고 조언하였다. 덕분에 나의 정확한 감정에 놀란 요양병원 동행 간호사 두 명이 토요일 예약하고 돌아갔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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