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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08 11:46
똥누고 변기 속에 물속에 내똥을 쳐다보니
 글쓴이 : 西岳
조회 : 459  
똥 다 누고 변기 속에 물속에
내똥을 쳐다보니
똥 떵어리가 참말로 더럽게 보였다
으~액~

저 더럽고 악취 투성이 똥덩어리 속에는
나쁜 세균, 병균, 바이러스가
대변 부피 50% (절반) 이라는데
---
만약 안 누고,
반시간~ 한시간 더 참고,
대장 직장 속에 놔두었더라면

저 똥 속에 부패한 나쁜 화학물질과
지독한 병균들이
대장 과 직장 內壁을 깔가(갉아) 먹고
손상시키고 녹여내어, 대장암 또는 직장암을
유발했을낀데
---
나아가서 똥속 화학적 독성 물질로
뇌세포 파괴로
치매가 진행되었을 낀데
...

" 아이쿠 ~
참 빨리 잘 빼내었다" 시푸다

(결론)
똥을 참지 말고 자주 누자
똥을 오래 참으면 암 ~ 치매 원인이 된다
화장실이 보이면 가서 앉아 노력해 보시요.

와이리 20-11-08 12:03
답변  
지저분한 소리는  혼자 다 하시네.....

사진으로 찍어 올려 보소~~  ㅎ
西岳 20-11-09 01:30
답변  
똥누는 배설 작용이 잘 안되는
노인네들이 가끔있다

소위 腸운동 미약으로 나타나는
배속 창자를 댕기어 배설 근육부족 내지
항문 괄약근 제어 미약 등으로
나타나는 변비 증세이다.
---
매우 빨리 관장 작업해야 한다
관장이 늦어지면
혈관속 스며든, 똥 독성 중독으로,

노인네 정신이 점점 희미해지고
얼굴 색깔이 노~래지면서
혼수 상태로 갈수도 있다
---
노인네 변비시에 빠른 관장이 매우 중요히다
관장을 놓치고 방치하면
금방 독성에 의한 뇌세포 파괴로
치매끼가 갑자기 더욱 악화된다
---
노인네들 입원하고 있는
요양원 (상시 의사 없고)
또는 요양병원 (상시 의사 간호사 있다)의
요양사 내지 간호사들은
변비 노인네의 변비 상태를 대번에 잘 알고
즉시 관장 작업을 실행한다
---
어머니 살아 계실때 (2017년 작고)
약 7년간 서울집에서 같이 모시면서,

경험이 많은 요양사들 한테
변비의 有害성에 대하여
여러번, 자주 설명 들었고

노인네 변비 증세와 위험성
그리고 즉각 관장해야하는
필요성 설명을 들었다.
그때 이해한 상식적인 내용이다
---
일반적인 대부분 사람들은 看過하고
有毒성을 잘 모르고 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건강 상식
大便 이해하는 지식이다
---
윗글에서 좀 지저분한 표현 방식으로 설명한 이유는
유독성에 대한 전달효과를 위해, 강조하였다
---
아마도 앞으로도 대변~변비 관련 유해성
自初至終 은 울 친구들이 잊지 않고
평생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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