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3021 gnuboard > Stargate (경주중고 3021) > Beanie 모자, Beret 모자, Cap 모자 , Fedora 쓰고 다닙시다



海印 20-11-11 09:26 그거~~~춥고 안 춥고 따질 문제가 아니고 말쌈이다. 개인적으로 海印導師의 경우는 이렇다. 등산용 접어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모자(귀덥개가 달려 있어 평소에는 접어서 안으로 넣으면 귀덥개가 안 보인다)를 애용하는데~~~ 귀가 시려우면 즉시 귀덥개를 내려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 물론 평소에는 귀덥개를 내리지 않고 모자를 10월경부터 쓰고 다닌다. 물론, 여름철에는 여름용 시원한 모자를 평소 애용하고 있는 중이라고라~~~ㅎ~~~ 海印導師. 씀. 그거~~~춥고 안 춥고 따질 문제가 아니고 말쌈이다. 개인적으로 海印導師의 경우는 이렇다. 등산용 접어서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모자(귀덥개가 달려 있어 평소에는 접어서 안으로 넣으면 귀덥개가 안 보인다)를 애용하는데~~~ 귀가 시려우면 즉시 귀덥개를 내려서 모자를 쓰고 다닌다. 물론 평소에는 귀덥개를 내리지 않고 모자를 10월경부터 쓰고 다닌다. 물론, 여름철에는 여름용 시원한 모자를 평소 애용하고 있는 중이라고라~~~ㅎ~~~ 海印導師. 씀.



海印 20-11-11 09:31 그 모자 약 20여년 전 경인가? 옛날 공릉동에 살던 시절에 구리시 모 백화점 스포츠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했는데~~~ㅎ~~~ 모자가 좋아서 새로 한개를 사려고 모자에 새겨진 회사의 로고(Tuscarora) 회사를 찾아보니까는 회사가 문 닫아 버려서 못 샀다. 그러니까 물건을 너무 지나치게 좋게 만들어서 오래 사용하게 만들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라고라~~~ㅋㅋㅋ~~~ 海印導師. 씀. 그 모자 약 20여년 전 경인가? 옛날 공릉동에 살던 시절에 구리시 모 백화점 스포츠용품 판매점에서 구입했는데~~~ㅎ~~~ 모자가 좋아서 새로 한개를 사려고 모자에 새겨진 회사의 로고(Tuscarora) 회사를 찾아보니까는 회사가 문 닫아 버려서 못 샀다. 그러니까 물건을 너무 지나치게 좋게 만들어서 오래 사용하게 만들면, 회사가 망할 수도 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라고라~~~ㅋㅋㅋ~~~ 海印導師.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