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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14 07:40
미국 대선 결과 아직 잘 모른다~~ㅋㅎ~~
 글쓴이 : 海印
조회 : 381  
   https://www.youtube.com/watch?v=Zzu5exlX6lw [19]
   https://www.youtube.com/watch?v=4SSBfAVur1Q [21]
트럼프는 트윗에 이러한 글을 올렸다고 말한다.

즉, <반역자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작전>을 예시했다.

실제로, 미국의 펜실베니아주(선거인단20) 미시간주(16) 위스콘신(10) 조지아(16) 애리조나(11) 네바다(6) 주 등 6곳이 선거소송중이어서 아직 민주당 조 바이든의 當選者 確定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중국의 선거 개표기 <도미**>에서 약 270만표의 부정집계에 대한 증거를 잡고나서 다음 주경, 트럼프曰, 叛逆者에 對한 大大的인 逮捕作戰에 突入할 것을 암시했다.

좌우지간에 강 건너 아니 바다 건너 미쿡의 일인지라, 내가 살아가는데는 전혀 무관한 일이지만, 최대강국인 미쿡에서 선거 치부를 드러내고, 소위 민주주의의 종주국가라는 곳에서 마르크스의 망령이 지배하는 짱께국가의 알고리즘 조작 부정개표기로 인해서 떠들석하고, 유투브 등 여기저기서 말을 쏟아내는 것을 구경하자니~~~

상당하게 재미(?)있는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이라고라~~~으하하하~~~

그냥 편하게 마음먹고서리~~이웃집 잘 타오르는 불(火) 구경을 해보자꾸나~~~흠~~~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11-14 07:51
답변  
"민주당 조 바이든의 當選者 廓正을 못하고 있다"에서
확정(廓正)이  아니고,  확정(確定)이라고 해야 맞는 말........인 듯.


叛逆者 ====>  反逆者가 아닐까 싶다만.

逮捕作戰?
체포는 대통령이 지시할 수 있는 게 아니고, 
법 질서를 어지럽혔을 때 법의 판단에 의해    법원에서 할 사항....
海印導師 20-11-14 08:40
답변  
그래 확정이 廓正이 아니라, 確定이 맞다.

문제는 말씀이다. 법률용어인 確定이란 말을 잘 모르고 廓正으로 표기했다고라~~~알량한 지적이 우습게 보일 뿐이다.

그것 지적 안해도 누구보다도 한자를 대강 많이 알고 있다. 廓正을 누구든지 곽정이라고 읽을 수도 있지 만약, 확정이라고 읽는다면 상당한 짱께문자 고수라고 추정한다.

또한, 반역자란 표현은 내가 표현한 叛逆者 표현이 맞다. 반자는 背反할 叛자이고 反자는 되돌릴反자다.

한자를 치환할 때, 내가 지정한 글자를 클릭했는데도 불구하고 바로 위 단어나 바로 아래 단어를 클릭해서 오류가 났다고 보면 된다. 굳이 지적해주지 않아도, 다 알고 있으니까는 쓸데없는 간섭을 안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라~~~ㅋㅎㅎㅎ~~~

체포작전은 연방법무장관에게 직접 지시를 내려서, 실행하면 트럼프가 명령을 내려서 수행하는 것이나 같다. 막말로 검사 새끼가 무슨 힘이 있겠는가? 검사동일체의 원칙에 따라서 조직과 상관의 명령만 따라서 형소법과 검찰청법에 의해서 행동할 뿐이라고 명확하게 말한다.~~~흠~~~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11-14 08:45
답변  
"쓸데없는 간섭"이라고...............??
漢字를 표기하는 이유는  뜻을 명확히 하기 위함이기에
오류를 지적한 것 뿐이다.
잘못된 漢字 사용은  뜻을 왜곡시키는 것이기에.....
海印導師 20-11-14 08:51
답변  
막말로 이곳이 신문기사 내용을 올리는 곳도 아나고, 바다 건너 어느 ㅁㅎ 샦이나 놈 보라고 쓴 글도 아닐 것이고~~~ㅋㅎㅎㅎ~~~

確定이란 (確定判決 등) 법률용어를 약 33년간 사용하면서, 잘 아는 사람에게 아는 척 일부러 지적해주는 심사(?)가 의심스러워서리~~~ㅋㅋㅋ~~~

쓸데없는 간섭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 글을 쓴 순간에 재차 確認하지 않고 바로 식탁으로 아침 밥을 먹으러 갔을 뿐이다.~~ㅎ~~~

너 못지 않게 漢字에 대해서는 海印導師도 잘 알고 있고, 누구보다도 정확한 漢字 표현을 하려고 生活化하는 사람이다.

海印導師.  씀
     
와이리 20-11-14 09:08
답변  
有口하나  無言한다.......      不屑一顾..!!
          
海印導師 20-11-14 09:59
답변 삭제  
피장파장일 뿐이다.

나 역시 쓸데없고 군소리일 뿐인 이익없는 그 주체와 그 소리를 無視한다.

海印導師.  씀.
영남이 20-11-14 19:37
답변  
도사님~ 대충 하쇼~~
혹 누캉 내기 했능교?
     
海印導師 20-11-15 07:24
답변 삭제  
그기 아니고 최근 3~4일 동안 단 한 명의 고객 방문이 없으니까는~~~ㅎ~~~

그냥 책상앞에 앉아 있기까 심심해서리~~유투브 방송으로 시간 때우기를 한 것이다.

물론, 전혀 사람의 방문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그저께는 신라중학교 졸업한 고객(손녀 이름 작명함. 몇년 전 남호일 상무님께서 소개함.)이 방문하시어, 海印導師에게 막걸리 술과 좋은 안주를 사주고 가셨다.

또한, 어제는 현직때 경찰대학교 직무교육 당시에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내가 직접 명리학문 강의를 각종 직무교육 들어갈 때마다 했다. 물론 강의 평점이 높게 나와서 당시 경찰대학교 잘 아는 교관의 요청에 의해서 몇번 강설 했을뿐이다. 그 당시 만난 海印導師의 강의를 청강한 개인적으로 잘 모르는(수백명을 어찌 다 기억하나?) 56세(퇴직까지 5년 정도 남았단다) 정도의 현직 경찰 후배 간부가 어제 찾아왔다. 물론, 내 근황을 물어보라는 어느 놈의 권유가 있었는지는 잘 모른다. 하여간 이것저것(쓸데없는 가게 평수? 영업수익? 전망?등등) 물어보고 잘 갔다. 어떤 후배가 동종 업체를 퇴직후 차리려는가? 아마도 海印導師처럼 우치바르게(?) 시원시원하게 영업하기가 과히 어려울 것이다. 실제로 海印導師는 지난 세월 52년(관상 수상 족상 골상 공부부터 명리공부+41년)간을 준비했었단 말씀이다.~~~흠~~~

좌우지간에 무패신화를 이루면서 가장 큰 첫 번째 패배(중국제품 개표기 도미니엄 알고리즘 부정조작이 아니라고 미쿡 聯邦大法院이 判決이나 決定으로 밝혀질 경우에 限한다.)를 당한 도람뿌 兄兒의 대선이후의 對應 處世(?)가 궁금한 것이었고, 유투브에서 이놈저놈 나름 떠드는 것을 느긋하게 의자를 뒤로 제끼고 앉아서 슬슬 즐기면서 보는 것이 재미있지 아니한가?~~~ㅋㅎㅎㅎ~~~

하여간, 이곳에는 영남이 말도 있고하니까는 그만 올리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미삼아 계속 지켜볼 것이다.~~~ㅎ~~~

즉, 어느 인사 말대로 <당선인이 결정될 때 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란 말쌈이다.

또한, 위 52년간이란? 지역에서는 당시 그래도 몇번째 부자였던 선친의 가업이 몰락하고난 이후 시점부터 계산한 歲月을 말한다. 즉, 왜 나에게 이러한 시련이 닥치는가? 막말로 前生에 무슨 罪業이 많아서 내가 이렇게 선친 파산과 각종 치명적인 사고 등을 겪게 해서, 이렇게도 어린 시절 괴로운 인생을 겪어야하는가? 그래서 과연 전생은 있는가? 종교는 무엇인가? 그 종교로 나의 어려움을 몽땅 해결할 수 있는가? 등등 고심한 끝에 드디어 생긴 용모로 특정 개인의 길흉화복과 운명을 갈파하는 관상학문을 배우기 시작했다는 소리일 뿐이다.~~~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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