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02 01:52
삼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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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은강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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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하늘 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우나를 생각합니다~
옥속에 갇혀서도 만세부르다 ~
푸른하늘 가만히 숨이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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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래안살끼다 ~.~
자식새끼들 근심^걱정시키면서~
베레빡에 똥사부치고 오래살먼 뭐하노//
나는 2060년도 3월1일까정만 살끼다~~
그리하야 유관순누나 곁으로 갈끼다 ㅋㅋㅋ
"좋은친구들~이밤도 안뇨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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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술에짜레 맛이간 행팬엄는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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