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1-06 07:16
미국 제1인자 관련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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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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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곳에 직접적으로 도람뿌 兄兒가 차기 大統領에 당선될 수 있다라고 거론하지 않았지만 말씀이다.~~~ㅋ~~~
트럼프는 사주상 인생의 개인적인 호화로운 대운이 향후 2년 정도 남았기 때문에, 간접적인 당선을 예지 기록한 일이 있다.
그 근거는 나름 이렇다. 즉, 2016년 미국 대선 약 8개월 전 경, 이곳 게시판에 당시 황당한 인물 트럼프의 사주를 거론하면서~~~올해 미국 대통령 당선을 추론 예측한바 있다.
그 결과, 나의 명리학문상 추론이 정확하게 맞아들어갔고, 그 이유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공직 33년 퇴직후, 이곳에서 해인동양철학원 운영에서 상당한 광고효과를 보았다. 그래서 다른 이유없이 도람뿌 兄兒가 성격은 傀퍅할지 몰라도 業務上 누구보다도 그를 選好하고 좋아한다.~~~ㅋㅎㅎㅎ~~~
문제는 바이든이다. 위 조 바이든과 트럼프는 그냥 관상학문상 비교한 적은 있다. 즉, <조 바이든>은 소(牛公)상이고, 트럼프는 獅子상이라고 말했다. 간접적으로 바이든은 트럼프의 먹잇감에 불과하다는 소리로 들리라고~~~ㅋㅎㅎㅎ~~~
한 인간의 사주팔자상 대운과 세운의 흐름을 가지고 논했다. 즉, 조 바이든의 인생에서 최고 시절은 약관 30세에 미쿡의 상원의원에 당선될 당시였다. 물론, 그는 상원의원에 당선되자말자 개인적인 가족 불행(처와 딸을 교통사고로 현장에서 잃었다)을 겪었고, 또한, 대통령에 출마하기를 원했던 조 바이든의 장남이 뇌종양병으로 40대에 사망했다. 두 번 결혼한 이력이 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상원의원을 약 30년간 수행했고, 이번까지 대통령에 세번 출마했다. 마지막 79세의 고령으로 살아남은 그의 人生逆境에 끝까지 抛棄하지 않고 抗拒하는 끈질긴 精神力만은 海印導師도 尊敬하고 稱讚한다.
결론적으로 한 인간의 大運은 길어보았자 정해진 최대한 시한이 있다. 즉, 최대시점은 10년 내지 30년으로 끝난다. 좀 더 크게 보자면, 50년에서 60년으로 끝난다는 말씀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 아무리 당대의 사주팔자를 잘 타고났을지라도, 인간이라면 보통 일백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망하여 자연으로 급속하게 또는 천천히 돌아가게 되어었다.
고로, 조 바이든은 만약에 금년 미국의 대통령에 당선될지라도, 다음 달 12월 9일부터 내년까지 엄청난 시련이나 아니면, 사고사나 고통을 당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그의 정확한 사주를 아직 추론해보지 않았지만, 오행 중 감방의 용신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즉, 天機에 순응치 않고 미국이란 현재 세계 최대 강국의 일인자 자리를 차지한 과업이 過重한 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장차 녹녹치 않은 시절을 보내거나 후임자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하는 모양새를 추론한다. 이하 그만 쓴다.~~~ㅎ~~~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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