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국 등 해외에서 열풍이 불고 있는 '포켓몬 고(Pokémon Go )'.....
속초에서도 '포켓몬 고'게임을 할 수가 있다고 하여 젊은이들이 몰려가서
앞은 안보고 오로지 스마트폰만 바라보며 길을 걷고 있다는데...
울산 간절곶에서도 게임이 가능하다며 젊은이들이 몰리고 있다더라.

'포켓몬 고'는 걷지않으면 게임을 할 수 없게 만들어져 있기에
스마트폰을 보며 걸어야 괴물을 잡을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걸어야 잡는다.

'포켓몬 고'는
GPS와 AR(augmented reality, 增强現實)의 기술로 만들어진 게임..
그래서 포켓몬스터가 나타나는 지역에서 나의위치를 GPS가 알고
괴물(Monster)들이 나타나는 곳을 찾아서 그 괴물을 잡으려고 다닌다.
그러다보니 길을 건너고.. 산을 넘고.. 강을 건너야 하다보니
자동차가 오든 말든 앞(스마트폰)만 보고 걸어가니 교통사고도 유발된다.

'포켓몬 고(Pokémon Go)'는
일본 닌텐도가 만든 게임으로 7월6일에 출시, 세계 40개국(?)에서 게임 가능.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공식적으로 이 게임을 할 수가 없다.
Google 지도 사용이 보안 관련 법에 의해 제한을 받기 때문이다.
곧, 우리나라에서도 이 게임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겠지만. 암튼~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어떤 게임인지 感이나 잡으시라~

※ 포켓몬 고(Pokémon Go)- 닌텐도가 만들었기에 Pocket Monster를 줄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