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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2 15:53
ad 932년 통일신라 의상대사 죽은 나무 지팡이가
 글쓴이 : 西岳
조회 : 329  
ad 932년 통일신라 의상대사가
짚고 댕기던 나무 지팡이 (무생물)를
경기도 양평군 龍門山 (1,157m) 입구에 있는
절간앞 땅에 꼽아 두었더니
지금 (2020.10월) 용문산 절간 앞
1,100년 나이가 된 은행나무라고
1,100년간의 전설이 내려온다

죽었던 지팡이 나무 (無生物)가
신진대사 하고 生物로 살아 났다고
傳說을 기록하고 있다.
누가 믿나?

와이리 20-10-22 16:17
답변  
웅녀(熊女)가 쑥과 마늘만 먹고 아-를 낳았다는 전설은 믿으시나....
쑥과 마늘만 먹고는 아-를 못 만든다.
좆을 먹어야.......... 아-가 만들어지는 거지.

이브(Eve)가 사과를 먹고  아-를 만들었나... 아담 좆을 먹었던 게지!
그리고
마리아가 남자없이 혼자서 아-를 만들었다는 말을 믿는 사람이 있던데
세상에 믿을 걸  믿어야지...

배운 사람은  새겨 들을 줄 알아야  배운 대접을 받느니라~  ㅎ
海印 20-10-22 17:30
답변  
설령 은행나무가 생목이라할지라도~~~똑 바로 땅에 심어야지 거꾸로 심으면 죽어버리니까는~~황이다.

옛날 살람들이 헷소리 지껄인 것은 기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야 만사형통할 쾌라~~~ㅋㅎㅎㅎ~~~

만약 그렇지 아니하고, 설령 옛사람 중에 어느 실성한 종교적인 또라이가, 미래의 천하 중생에게 그따위로 미쳐서 失性한 소릴뇌까렸다손 치더라도, 과감하게 버릴 것을 버려야만,

오늘 날 愚昧하고 稚拙한 백성이 살고있는 중동과 이슬람종교를 믿는 作者들이, 철없고 우치한 청소년을 洗腦하여, 영원하게 저주받을,=== >마호메트<===를  그림을 그리거나 거론(?)한 교사를 칼로써 참수한 후, 당사자는 권총의 난사를 받아 뒈지는 사건이 인간사회에서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아니할 것이다.

보라! 천하의 선량한 중생이여!!!

소위 먹물이 쬐금 들어갔다고 해서리~~~너 보다도 더욱 똑똑한 천하의 중생을 迷惑하게 誘導하지 말라. 그 因果應報는 바로 天下의 微物(Covid-19 Virus)이 인간을 습격할 타당한 빌미를 줄 수도 있다. 아니 必是 줄것이다.

그저,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인간적인 모습과 선량한 심중을 기르면서 살아가라> 그러한 방법만이 불확정적이고, 혼돈한 미래의 유일한 생존방법일 수도 있느니라~~~흠~~~

海印導師.  씀.
영남이 20-10-23 20:09
답변 삭제  
선무당 사람  잡겠다~
생물과 무생물의 개념부터 다시 공부해라~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 꼬마가 자기 생각이 맞다고 우기는 꼴~
영남이 20-10-23 20:19
답변 삭제  
식물의 번식에는 종자번식과 영양번식이 있다.
혹여 종자(씨앗)을 통해서만 번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식물은 잎이나 줄기(가지)를 잘라 식물체를 번식시킬 수 있다.
이를 꺽꽂이(揷木)라고 한다.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나무도 조건만 잘 맞추어주면 다시 살 수 있다.
잡초들도 풀뿌리를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다면 다시 자랄 수 있다.
대나무 가지가 땅 속에 있다가 봄이 오면 대나무 마디에 죽순이 올라오고 다시 완전한 대나무로 자란다.
이는 색물체에서 생장호르몬이 생산되어 뿌리와 줄기가 생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발 천하의 중생을 迷惑하게 誘導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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