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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4 10:08
세파의 여론에 휘둘리는 민중이여~흐흑
 글쓴이 : 海印
조회 : 398  
   https://news.v.daum.net/v/20201024084004894 [23]
   https://www.news1.kr/articles/?4097230 [21]
검찰의 편협한 말대로~~~과연 윤석열이 살아야만 대한민국이 살까? 웃기는 미친 소릴 하고 있다라고라~~~ㅋㅎㅎㅎ~~~

옛날 마키야벨리의 책인가? 아니면 또 다른 군주론인가?에서 읽은 한 구절이 생각난다.

그 구절은 이렇다. <개인은 현명하지만, 민중은 어리석다. 책임을 부담하지 않기 때문에 필시 어리석을 수밖에 없다.>

민중의 포퓰리즘(반 에리트적인 민중영합주의)화 즉, 약자의 변명이라는 수식어도 붙겠지만, 이것은 아니다 싶다.

최종적인 결론을 먼저 짚고 말한다. 즉, 대한민국에서 검사 출신으로써, 권력행사의 추악한 단 맛(?)을 본 자는 결코 최고통치권자인 일국의 <대통령>의 직책을 감당하면 필시 나라가 亡한다는 推論이다.

대한민국의 근래 역사의 상처 6.25 동족상잔의 불행과 함께, 미친 막시즘의 폐해때문에 정치론 중에서 <공산주의>라면 치를 벌벌 떨 수밖에 없는 보편적인 대한민국인이다.

현재, 문재인 정권이 국가의 부채만 늘리고, 민중의 포퓰리즘에 따라서, 정권 연장에만 목을 매기 때문에 대다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인은 國害政權이라고 판단한다.

그렇지만 검찰이 무엇인가? 소위 힘없는 백성 중에 피해자를 대신해서 국가공권력을 발동해서 가해자를 구속하고 형소법리상의 법률절차를 거쳐서 당해 저지른 죄의 댓가를 실현(사형 또는 징역 등 형벌책임 구현)하는 기관이다. 검찰의 힘이란? 곧 국가 공권력의 상징어인셈이다.

대한민국의 왕년에 정권을 불법적인 혁명 등의 수단으로 획득한 故 박정희 등이 키우고, 부리고, 천하 누구도 건드릴 수 없는 鐵甕城 조직을 만들어버린 괴물집단이 바로 검찰이다.

이를 타국에서는 이렇게 표현한다. 즉, <대한민국은 검찰공화국>이다라고 조소섞인 표현으로 부르고 있다.

결론: 1. 내 개인적으로 현재 문재인 정권이 국가에 유익한 정치와는 정반대의 길을 걷기 때문에 결코 좋아하지 않고 불신하고 내쳐져야할 悖惡한 정권이라고 본다.

2. 그 아래에서 왕년 간악한 대중 정치인이 走狗로 써 먹기 위하여 갱상도 년을 발탁하여 존나게 밀어서 소위 실컷 이용해먹고있는 멍청한(개인적으로 사법고시 패스와 판사 직책을 유지했기 때문에 암기력 좋은 종자이나, 인간적으로 처세와 인륜을 모르는 멍청한 개돼지라고 폄하한다) 추잡한 여자를 편들거나 동정함도 결코 아니다.

3. 그렇지만, 향후 우리 후손에게 "검찰공화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려면, 결코 현재의 정권이 패악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리, 최악의 선택 즉, 윤석열을 옹호하거나 지지해서는 국가가 망한다는 소릴 하고 싶었을 뿐이다.

大韓民國 萬歲 萬歲 萬萬歲!!!!!!!!!!! 觀世音菩薩!!!!! 南無阿彌陀佛!!!!!!

海印導師. 拜上.

海印 20-10-24 10:58
답변  
이제 곧 立冬이 다가온다.

막말로, 현재까지 천기의 무서움을 피해온 原罪많은 政治的인 색깔이 濃厚한 種子와 從者는 한꺼번에 北風寒雪이 몰아닥치는 天機가 臨한다고 推論한다.

뭉가의 배우자 사주팔자(갑오생 곤명)상으로 봐서도, 심하면 최악의 경우를 당할 수 있다고 추론한다.

善人이든 惡人이든, 특정 개인의 선악판단을 떠나서 공정하고 무한한 포섭의 원리인 하늘의 입장에서 내리는 각양각색의 衆生이 各自圖生하기를 축수 念願할 뿐이로다.

다만, 다수의 善良한 衆生이 康健하게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懇切할 뿐이로다.~~~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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