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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8 16:49
한국 100대 名山 등정 계획 신청하시요
 글쓴이 : 西岳
조회 : 523  
   https://bac.blackyak.com/ [37]


blackyak 스포츠 브랜드 회사
주최하는 bac(Blackyak Alpine Club)
한국 100대 名山 등정 계획 꼭 신청하시요

등산 인증 shot 사진
하나씩 하나씩 올려가면 기분 정말 좋습니다
---
글쎄요 100대 명산도전이 어렵게도 보였습니다

1) 높기도 하고
2) 힘들기도 하고
3) 지방 멀리 가야하기도 하고
4) 우리가 죽기 前에 100개산
다 등정할수 있을까?
의구심도 들지만
5) 향후 아마도 약 5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예상되지만
6) 이미 내 나이도 있고 해서
걱정 우려 반반이였는데

(결론)
7) 막상 산에서 도전 중
등심 온 사람 물어보니
대개 100대명산 시작 3년 안에
100개 명산 다 인증 shot 올린
끝낸 사람들이 대부분이였습니다
---
bAc 100대 명산
신청자 도전 진행중인 한국인 사람들
현재 200,000 (20만명)
꽤 많습니다
---
3021 동기생님 전부 예외없이,
지금 꼭 BAC 100대 명산 on-line
무료로(공짜) 신청하십시요
---
근처 유명한 산에 등산가실때
bac 깃발을
댁 근처 bac 매장에 직접 가셔서 찾아서
(무료) 꼭 받아 가십시요
큰 백화점에는 bac 매장
입점 반드시 있습니다
재미가 솔솔 있습니다
꿩잡고 매잡고
도랑치고 까재 잡고
일석이조 입니다
---
1) 건강 수치는 확실히 모두 좋아집니다
- 당뇨수치 감소
- 고 혈압 감소
- 고지혈 감소
- 콜레스트롤 수치 감소
2) 첨 시작보다도 점점 빨려 들고
3) 재미 정말 쏠쏠 있고
4) 자랑 거리 보람 있습니다
5) 외로움 우울증 허전함 감소되고
---
6) 그리고 코로나 이기는데에는
장단지 근육 + 허벅지근육 운동으로 증강
면역력 증강이 최고 핵심이고
또 해볓 쏘이고 운동해야 합니다

西岳 20-10-28 17:10
답변  
Blackyak 회사측에서는
bac 100대 명산 program
web site 신청, 운영하는 본 목적은
자기네들 스포츠 용품 홍보
판매가 그 목적입니다만
꾐에 넘어 가시지 마시고
꼭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
* on-line 신청 번호를
반드시 먼저 받아서 가야 만,
증명용 깃발 towel 을 무료로 나누어 줍니다
沼岩 20-10-28 22:12
답변  
100대 명산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지만,
세어보니 서른 몇군데는 갔었네.
일단 가입은 했는데,
저거 하려면 꾸역꾸역 무리를 해서라도 정상에 가서 사진을 찍어야하니,
그게 별로인것 같다.
西岳 20-10-29 02:07
답변  
소암 선생
참 잘 하셨네요 !

bac 백대 명산 同志가 생겨 반갑네요

역시 sports 아시는
스포츠 Asics 매장 前 사장님
답습니다

폰에서 app 에 들어가서 보면
내가 언제 어느산에 올라 갔는지
날짜별 사진 기록이 쫙 ~ 다 나타나니

현재 몇座 등산했는지 ?
100대 명산중 몇개 남았는지?
기록을 보여주니

그 登頂 座수 세는 재미가 보통아닙니다
마치 아아 키우면서
또는 蘭을 키우면서
커 가는 쏠쏠~ 재미와 같지요

내가 이미 등정했던 산을 세어 본다면
겨우 열몇군데 나올텐데...
등산도 말톤도 소암이
큰 형님 ~ 선배 입니다

요새 대구 나미가 교수님도
FB 에서 보니, 부쩍 등산행 자주 보이는데
아마 추측컨데 백대 명산중
 40~50 개座 등정했을 것 보입니다
海印導師 20-10-29 07:05
답변 삭제  
송충이가 솔잎을 먹고 살듯이~~~

海印導師는 마아~~ 동백호숫가나 살방살방 걷고 말란다.~~~ㅎ~~~

때(Time)가? 아직 엎드린 자세에서 무릎을 펼 시기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는 중이고~~~흠~~~

서울시경교통순찰대에서 사이카타던 시절에 청계천 3가 당시 블랙야크 본사 상무를 만나서 값싸게 구입한 미제 등산 점퍼가 30년이 지나도 약간 헤졌지만 지난날 추억에 추운날 아직 입고 있는 중이고,

왕년 그러니까는, 이미 지난 세월 중, 한국 명산 100 책자를 구입해서 여러 곳(설악산 대청봉, 한라산, 계룡산, 월악산, 덕유산, 태백산, 운악산, 명지산, 축령산, 통도사 뒤 큰 영축산, 마니산, 광덕산, 소요산, 지리산, 등등 약 수십 명산에 올라가본 경험도 있다라고라~~~ㅋ~~~

各自圖生으로 壬寅年 初까정 일단 살아남고 볼 일이라고 個人的인 判斷을 내리고 있다.  끝.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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