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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22 00:35
결혼 제도
 글쓴이 : 西岳
조회 : 379  
결혼이란 남녀가 짝 가정을 이루어
사는 것이다.
구석기 시대 70만년전
신석기 시대 8천년전
청동기 시대 BC 2000년 =4천년전
까지만 하여도
그 냥 동물처럼 couple 정함이 없이
오로지 자손을 퍼뜨리고
종족 후손을 번식시켜 왔었다.
철기 시대쯤에 겨우 약 3천년 전에 쯤에
인간들이 결혼 제도를 만들었다.

인간의 종족 번식 노력이
여자 를 차지하고 뺏고 여자 빼았기는
살육적 투쟁 과 미움의 사회는 불안이 너무 커져서
서로 불안하여 못살겠으니
안정 방편으로 남자 1: 여자 1 결혼을
억지로 인간 사회 규율로 최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억지로 만든 1:1 결혼 제도는
최근 3천년 밖에 되지 못한다.

수십만년 수백만년 뿌리 박힌
인간의 본래 성 본성 이여자 저여자 바꿔가면서
후손 번식 만들어 온 외도= 불륜 = 바람끼는
본성에서 절대 사라질수는 없었다.

자기 마누라 보다는 언제나
딴 여자가 더 예쁘고 더 매력적인
맘쏠림은 먼 조상들때 부터 번식위한
DNA 본성이다.

현대 사회에서 법으로 만들어 처벌하고
규칙 위반이라고 비난 손가락질 해도
먼 선조들의 핏속에, DNA 속에 숨겨진
본성 나쁜 ? 속성 때문이다.

대부분 우리들은 학교에서, 교회에서
배운 사회 규칙 또는 종교적 善行이니
속 맘을 달래고, 가정을 지키는 행복으로
참고 살아 가는 것이다.

海印 15-09-22 06:45
답변 삭제  
둘은 알고 한가지를 간과한 말이다.

즉, 인간의 이성에 대한 끼(?)가 곧 인간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는 큰 원동력이다. 알긋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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