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1-18 16:39
전국의 동기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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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kwonty
![](../skin/board/basic/img/icon_view.gif) 조회 :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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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소생의 큰딸 시집 보내는데
많은 축하와 성원을 보내 주셔서 고맙고 , 감사합니다 .
어린시절의 인연이 늙어서도 계속이어지고 있는것에 기븐이 말할수 없이 좋았읍니다 .
이런 친구들과 어울려 같이 늙어가는것이 적잖은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전국의 수많은 친구와 동기생들의 배려속에 무사히 큰일을 잘 치렀기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2016년 1월 18일 목동에서. 권 택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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