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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4 22:54

이기 참말인강?

글쓴이 : 묘청

조회 : 357

GUCCI, CHANEL, FENDI, ALMANI, VALENTINO, PRADA에서
T-SHIRTS를 만든다는데
핸드백, 향수, 구두를 만든 것은 들어도 티샤츠는 "금시초문".
어떤 넘이 자꾸 우기면서 약을 올리는데 간밤에 나는 악몽까지 꿨다.
내가 한국에 나가면 그 넘은 죽었다.
나는 구찌 티샤츠 입은 넘은 한번도 못 봤다.
이것은 권기장이 잘 알끼다.

나는 선천적으로 약발을 잘 받는 성격이다.
그런데 아닌 것을 맞다고 빡빡 우기니
속이 천불난다.
오늘이 미국독립기념일.
김 다 샜땅.

욱이 니 전화번호를 알아야 카톡친구 TRY를 하지.
전화번호 올려라.



와이리 17-07-05 00:23 바로 윗글에 와이리께서 무식한 海外同胞를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잠 안자고 애써 써놓으신 글과 사진을 보거라~~ 눈으로 봐야 믿지...ㅎ 본인이 모른다고.. 안봤다고.. 못 들어봤다고.. 우기면 그게 우겨지나...? 정 자신있으면 내기 걸던가........ GUCCI 티셔츠 사주기로~ 김 다 샜으면........ 이제 먹어라~ 밥솥에 김이 새야.. 빠져야 밥을 먹을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거고, 고구마나 감자나 옥수수도 삶아서 김이 오르고 뚜껑 사이로 김이 새고 또 빠져야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김 새라고 뚜껑을 여는 거다. 알간?? FENDI, ALMANI, VALENTINO, PRADA 사진 또 올려 드릴까? 돈 걸어라!! 올려 드릴테니.... ㅎ 바로 윗글에 와이리께서 무식한 海外同胞를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잠 안자고 애써 써놓으신 글과 사진을 보거라~~ 눈으로 봐야 믿지...ㅎ 본인이 모른다고.. 안봤다고.. 못 들어봤다고.. 우기면 그게 우겨지나...? 정 자신있으면 내기 걸던가........ GUCCI 티셔츠 사주기로~ 김 다 샜으면........ 이제 먹어라~ 밥솥에 김이 새야.. 빠져야 밥을 먹을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한 거고, 고구마나 감자나 옥수수도 삶아서 김이 오르고 뚜껑 사이로 김이 새고 또 빠져야 먹을 수 있다. 그래서 김 새라고 뚜껑을 여는 거다. 알간?? FENDI, ALMANI, VALENTINO, PRADA 사진 또 올려 드릴까? 돈 걸어라!! 올려 드릴테니.... ㅎ



최 정수 17-07-05 01:37 요즘은 total fashion 시대다. 고로 . 브랜드 이름이 하나만 성공 하면 그 마음 부터는 옷 장사. 신발 장사. 안경 장사. 가방장사. ........... 로열티 을 주고 브랜드를 사고 또 한개 팔릴때 마다 . 개당 얼마 또는 % 주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모든 물건의 원가는 재료값. 인건비. 유통과정 2-3 번. 그리고 소비자. 그러면서 세상이 돌아 가는것 아닙니까 ? 요즘은 total fashion 시대다. 고로 . 브랜드 이름이 하나만 성공 하면 그 마음 부터는 옷 장사. 신발 장사. 안경 장사. 가방장사. ........... 로열티 을 주고 브랜드를 사고 또 한개 팔릴때 마다 . 개당 얼마 또는 % 주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모든 물건의 원가는 재료값. 인건비. 유통과정 2-3 번. 그리고 소비자. 그러면서 세상이 돌아 가는것 아닙니까 ?



와이리 17-07-05 06:44 옳커니......... 뭘 아시네......... ㅎ 옳커니......... 뭘 아시네......... ㅎ



묘청 17-07-05 02:13 와이리! 내가 잘못했다. 지금까지 농담인 줄 알았는데 이제까지 얘기가 진담이었네. 그동안 CD, COFFEE,우짜다가 보낸 옷 나부랭이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조롱했을까 하는 생각에 부끄럽다. 니가 때로는 고마워 성의껏 보낸다는 것이 큰 죄가 되었다. 용서해라. 안 보낼테니. 진짜로 잘못했다.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내 몸둘 바를 모르겠다. 동생, 누님들 옷을 사면서 더불어 3개를 더 샀는데($60/EACH) 잘못 짚어 미안하다. 다시는 그런 짓은 없으리..... 와이리! 내가 잘못했다. 지금까지 농담인 줄 알았는데 이제까지 얘기가 진담이었네. 그동안 CD, COFFEE,우짜다가 보낸 옷 나부랭이를 받은 사람이 얼마나 조롱했을까 하는 생각에 부끄럽다. 니가 때로는 고마워 성의껏 보낸다는 것이 큰 죄가 되었다. 용서해라. 안 보낼테니. 진짜로 잘못했다. 농담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는 내 몸둘 바를 모르겠다. 동생, 누님들 옷을 사면서 더불어 3개를 더 샀는데($60/EACH) 잘못 짚어 미안하다. 다시는 그런 짓은 없으리.....



와이리 17-07-05 06:53 와이리가 농담한 건 맞다. Chicago가 잘못한 건 없고..... 호부 그깐 일로~ ㅎ 근데, 가장 선물하기 쉽지 않은 게 옷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하면 - 일단 size가 맞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옷에 몸을 맞출 수는 없고.. - 그리고 형태... 비슷비슷해도 다 다르다. - 그리고 질감도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고 - 그리고 색상... 같은 계통의 색상이라도 다 다르고.. 구두도 size가 안맞으면 못 신으니 보내지 말고 가방은 색상이 안맞으면 못 들고 다니고 지갑도 질감이나 색상이 안맞으면 못 쓰고 (장지갑 반지갑..) 그러니까 앞으로 선물을 보낼려면 얼마든 간에 돈 돈 돈 돈으로 보내라!! ㅎ 와이리가 농담한 건 맞다. Chicago가 잘못한 건 없고..... 호부 그깐 일로~ ㅎ 근데, 가장 선물하기 쉽지 않은 게 옷이라고 생각한다. 왜냐 하면 - 일단 size가 맞지 않으면 아무 짝에도 쓸모없고 옷에 몸을 맞출 수는 없고.. - 그리고 형태... 비슷비슷해도 다 다르다. - 그리고 질감도 사람마다 좋아하는 게 다르고 - 그리고 색상... 같은 계통의 색상이라도 다 다르고.. 구두도 size가 안맞으면 못 신으니 보내지 말고 가방은 색상이 안맞으면 못 들고 다니고 지갑도 질감이나 색상이 안맞으면 못 쓰고 (장지갑 반지갑..) 그러니까 앞으로 선물을 보낼려면 얼마든 간에 돈 돈 돈 돈으로 보내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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