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03 10:21
국민을 속이는 불가능 기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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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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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속이는 불가능 기술 분야 5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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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10년~ 20년 후면 실용화가
거의 다 완성되어 간다고
국민과 정부를 영원히 속이는 불가능 기술 분야
1) 핵융합 원자로
= Fusion Reactor
= Nuclear fusion reactor
= 꿈의 원자로
= 人工 태양
= 미래의 원자로
2) 수소차
= 수소연료電池 차
= 수소연료電池 電氣차
= 연료 電池 車
Fuel Cell EV (Electric Vehicle)
3) 교육용 Robot
= Education Robot
= 인공지능 Robot
= 인천공항 청사 내에 안내 로봇처럼
겉모양 형식적이고 실제 아무에게도
단 한가지도 쓸모짝 없는 불필요한 로봇
= (google, naver, 카카오, KT, LG U-plus) 인공지능 speaker
= AI (Artificial Intelligence) Speaker
4) 3D printer 이용한 제조 생산
= 3차원 프린터기 활용한 제조
(작난감, 허술한 model 뿐,
기계적 힘받는 베어링이나
내마모성은 없고, 정밀도 없는
즉 본래 기능 불가한, 모형정도, 보여주기 위함 뿐)
5) 自律 走行 차
= 운전수 없는 도로 주행 차량
= 도로 주행 무인 차
= driverless car
= auto driving car
= 미래 꿈의 차
= 돌발 도로 사고~ 상황에
대처 도저히 불가능함
6) Dron 이용한 택배 물류 활용
= dron 이용한 피자 배달
= 택배용 드론
자체 무게 제한, 이송 에너지 제한, 크기 제한성
추력 thrust 부족, 비행 거리 제한, 안전성 확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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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 것을 곧 가능한 기술 처럼 포장하여
감언이설로 무식한 공무원을 속여
수십년간 연구과제 제안하여
정부 예산 낭비하고 있는
경제성과 실용성 불가한 기술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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