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0-12 11:33
우방미쿡 대선 결과 云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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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海印
조회 : 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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約 4年 前 2016.02.20.13:41분경, 친구들 홈페이지 kj3021게시판에 당시 이곳의 대선 단골 출마자 허경영과 같이 허황한 소리만 해대고 사라질 줄 알았던, 당시 미국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의 나이와 양력 생일을 퍼 와서, 大格(대격)의 出生(출생) 時間(시간)으로 추론한 다음, 도널드 트럼프의 四柱(사주)를 構成(구성)해서 뽑고나서 풀이하였다.
그때, 그 四柱를 풀고, 도널드 트럼프가 당시 미국 大選(대선)에 當選(당선)할 可能性(가능성)을 推論(추론) 豫測(예측)하였다. 과연 그 結果(결과)대로 도람뿌 兄兒는 당시의 美國(미국) 與論(여론)과 기대치를 밟아버리고 나서, 堂堂하게 미국의 제 45대 대통령으로 當選(당선)되어 白堊館(백악관)에 入城(입성)하였다.
첫 도널드 트럼프의 平價를 했다시피, 그는 목적달성과 個人的(개인적)인 成就(성취)를 위해서는 못할 일이 없는 그야말로 猪突的(저돌적)인 行動力(행동력)과 心性(심성)을 마음먹은 대로 行動(행동)하고 있다. 그래서, 지난 4년 동안 美國(미국) 大統領(대통령) 職責(직책)을 수행하면서, 手段(수단)과 方法(방법)을 가리지 않고, 옛날의 友邦(우방)인 大韓民國(대한민국)을 忽待(홀대)하고, 올해 大選(대선)에 有利(유리)한 美國內(미국내) 與論助成(여론조성)을 위하여 計劃的(계획적)으로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指導者(지도자) 김정은을 적당한 거리에서 待遇(대우)하는 척 하면서 全般的(전반적)인 强大國(강대국)의 立場(입장)에서 經濟的(경제적) 弱小國 지도자를 가지고 논(?), 核武器(핵무기) 統制(통제) 關聯(관련) 國際政治(국제정치)를 實行(실행)하고 있는 中이다.
當時(당시) 도널드 트럼프의 四柱(사주) 풀이에는 擧論하지 않았지만, 오늘 재차 점검해보니까, 向後(향후) 2년 그러니까 77세까지 트럼프는 權力(권력)을 享有(향유)하는 運勢(운세)로 推論(추론)하여 判斷(판단)할 수 있다. 그 후는 당해 當事者(당사자) 本人(본인)이 直接(직접) 質疑(질의)하지 아니하면 論(논)하지 않음이, 術客(술객)을 保護(보호)하는 차원에서 最小限(최소한)의 手段(수단)이요 方策(방책)일 뿐이다.
지난 丙申年(병신년) 2월 당시는 트럼프 관련 사주와 대운 풀이와 신수 풀이 등 자료를 개인적인 기록을 남기지 않았지만, 트럼프의 일 년 신수 작괘를 오늘은 병신년 운세를 새로 뽑고, 경자년은 추가로 뽑아서 작성한 후, 永久(영구) 資料(자료)로 남길 수 있었다.~~~ㅎ~~~
左右之間(좌우지간)에, 友邦國家(우방국가)인 미국의 大統領(대통령)이 大韓民國(대한민국)과 北韓(북한)을 同時(동시)에 아울러서 설령 2001년 5월경, 공식폐기선언했지만 윈윈전략(Win-Win startegy)으로 大吉(대길)한 方向(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關聯(관련) 政策(정책)을 잘 遂行(수행)하는 人物(인물)이 올해 庚子(경자) 年 美合衆國(미합중국) 大統領(대통령)에 當選(당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天地神明(천지신명)님께 祝手(축수) 念願(염원)하는 바이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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