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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3-28 07:48
terminal 終着驛, 末端, 端末
 글쓴이 : 西岳
조회 : 370  
이제 모든 것이 터미날에 온듯. 
때리 치우는 것이 내 인생에 득이 될듯.
---
묘청이 느끼는 人生 時點 감정이
우쩨 내가 느끼는 정서 캉 비슷하노?

와이리 16-03-28 07:56
답변  
마음먹은 대로 하소~ 망설이지 말고....... 그게 사는 길~~
은강 16-03-28 11:47
답변  
서악 박사!

송재철이처럼^
현명한판단을해라~
인생이그리길지가 아니하다~

"다~때래치아뿌고 빨랑서악으로 내려와서~
"전원주택이나 한채지어서 남은인생을 즐겨라/
.
..
.../

"우예사능기 잘사는건지 내가 학실히 갈케주꾸마 ㅎ"

"skqldi~cjdtksrkwk~
"qjaskqldi sjehrkwk~
"rkekrk wjanfrjejs dlvdptjwkrhrkwk~
"dlvdptjvneowjqgkrjejs Rhcdptjsk wkrhrkwk //
     
최욱 16-03-28 21:20
답변 삭제  
끝자리는 KWK~똑같네.
무슨뜻이있나?
와이리는 알란가?
최욱 16-03-28 12:46
답변 삭제  
서악교수님은 우리3021얼굴입니다.
후학도를 위해 밤,낮으로 연구하고 훌륭한 인재를
배출했습니다.세월에 장사없다고 은퇴시기가 가까워
졌나봅니다.표창장 이라도 추서를 하여 받아야 됩니다.
우리3021동기들은 서악교수에게 큰 박수칩시다.
짝.짝.짝.서악교수화이팅!
西岳 16-03-28 19:28
답변  
야~가,
갑자기 와이래 쌓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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