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targate/1655532761_0qNsmvr7_Screenshot_2016-07-28-06-15-53.png)
Las Vegas 학회 논문발표차 참석중에
잠시 짬 내어 근처 Hoover dam 에 tour 갔다.
여기 낮 기온이 118도 F 라고 하네
온도 환산하니 무려 48도 C 이네.
정말 숨이 콱~콱~ 맥혀 오네.
진짜로 어지럽고 질식할것 같네.
더비 묵고 길 가다가 졸도하는게
바로 이 상태구나 하고 겁도 나네
여하튼 내 생전 최고 기온 체험 이다.
거의 질식할 것 같은 열사 desert 더위 참고
새로 2010 년 준공된 93도로,
강물위 300m 허공 위에 걸린
Mike O'Kalagan memorial bridge 를 걸어서
반대편 Arizona 쪽 벽에 터치하고 왕복 했고
또 내려와서 이번에 땜뚝 위에 옛날 93번
반원 도로도 걸어서 NV-AZ 왕복했다.
오기 와 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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