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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02 11:53
안부
 글쓴이 : 능모
조회 : 301  
추석휴가 잘 보내고 계시는가 ~
다들 건강하시게 잃고나면 분하고 아쉽고
후회스럽다

海印導師 20-10-02 14:39
답변 삭제  
네~~~여러 친구 덕분에 추석 명절 조용하게 잘 보내고 있습니다.

능모 친구는 약 한 달 전 신병치료를 위해서 병원에서 고생하더니 이제 퇴원하여 집안에서 가료하시는 줄 압니다. 위문도 못 가서 필설로만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쾌차하세요.

海印導師.  拜上.
沼岩 20-10-02 18:13
답변  
치료받는 중이라더니, 내려오셨는가?
잘 회복해서 반갑게 보세.
능모 20-10-02 18:36
답변  
10월6일에 시티촬영하고 12일에 다시 의사 만나는데
많이 초조하고  또  두렵다
한없이  착하게 살아가고 싶은데 얼마나 남았을꼬
그래도  이 유행병만  아니면 한번씩 보고싶다
     
와이리 20-10-02 19:59
답변  
마음 약한 소리하지 말고..........!!

의사가 짼다는 건  가능성이 있으니까  칼을 대는 거다.


와이리 평생 착하게 살아 왔다.
남의 여자들을
그저 잠시 잠시 長~時  사랑한 것 외에는.... 그것도 죄일까.. ㅎ
西岳 20-10-03 00:14
답변  
착하게 살기나
악하게 살기나
건강 장수 수명에는 무관할꾸로

그저 자기 맘편하게
남이 욕을 하든 말든
내 책임 일을 줄이고
좀 농땡이나 치고
늘 잠 이나 많이 자고 해야
몸에 면역력 올라가고
건강이 좋아진다

(결론)
1) 잠 많이 자고
2) stress 안 받고
3) 웬만 하면 다 포기하고
4) 달리기 뛰어야 산다
영하 20-10-03 09:53
답변 삭제  
잘 이겨내서 다시 한번 보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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