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전화를 했는데, 전화도 안 받았고~~~
카톡을 했는데, 읽기는 하고 답장이 없다.
광화문 집회에 갔다가, 혹시 코로나와 늦게 친해져 버리지는 않았겠지라.
요즘들어서~~~친구도 못 만나고, 전화로 아침에 부산의 점잖은 사나이 황전무님과 통화했었다.
인근 전 박서장님에게 전화하니까는, 전화를 안받더니만, 목욕탕(현재 거의 영업중지 명령중이다~~~)을 갔다가 허당을 쳤단다~~~ㅋㅋㅋ~~~
東方敎 동기생이자, 입실에 살던 부잣집 아들 조현준이와도 통화를 했었다. 노익장 생활 중이더구만~~~축하! 축하! 축하!~~~
또 있다. 부천 근처에서 정밀기계 가공업으로 약 수십억대 재산을 모은 초등학교 동기생 허모씨와도 사업상(또, 30억원대의 공장을 새로 구매할 건에 대함) 전화통화를 했었다라고라~~~ㅎ~~~
좌우지간에~~~우짜든동 코로나에 굴복하지 말고서리~~~끝까지 살아남읍시다요~~~제 3021친구들에서 드리는 말씀이외다.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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