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확산이 8.15 광화문집회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도
정부의 정책 잘못(할인 쿠폰-여행, 숙박, 공원, 영화관, 박물관 입장료 등등....)을
광화문집회의 반정부 시위대에 덤테기를 씌우면서 생지랄(2.5)을 해대기에
그 좋아하는 '서빌리아'도 문 닫아 걸고서
면벽(面壁)하고 두문불출하였더니............. 꼬라지가 요래됐다.
요것들이
일단 9월14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2.5를 2.0으로 푼다고 하기에
터래기 삭수(削鬚)하고, 서빌리아 출전 채비를 하고 있다.
마실 다닐 때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니까
남들은 터래기를 깎았는지 안 깎았는지 모르니까..... 괜찮았고.
강아지는
깎지말고 자꾸 더 길러 보라고 하더라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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