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人間 種族이란? 太初부터 根本的으로 生體動物로 태어난 自身의 限界와 分數(?)를 모르고 죽음(死亡)에서 脫出하기 위하여 刻苦의 努力을 한 結果, 드디어 各種 宗敎를 만들었는데~~~

그 宗敎가 現在와 未來 人類의 剛健한 現存을 保障하고 살리는 것이 아니라, 過去와 現在 세상에서는 그 宗敎를 憑藉한 邪惡한 權力慾望과 財物慾望에 미친 國家와 集團과 邪惡한 者들이 宗敎를 利用하여 멍청~하고, 自身의 分數를 모르는 集團이나 個人 中 人間 쓰레기 末種子를 부추겨서는~~~

소위 테러(宗敎 國家 組織이나 結社團體나 個人이 現在 가진 힘과 武器로서 貫徹시킬 수 없는 政治的 目的이나 經濟的인 利益追求 方法을 實現시키기 爲하여 使用하는 暴力的인 手段이나 鬪爭 方法으로서, 敵國이나 標的 社會에 큰 惡影響을 주려는 邪惡하고 반드시 亡할 軍事的인 行動이다. 그 對象은 個人이나 大衆 또는 政府를 相對로 暴力을 行事하고 그 手段으로 爆彈 銃 칼 毒劇物 等 人間의 生命과 財産에 害惡을 끼치는 暴力的인 方法을 使用한다.)를 强行하지만~~~

結局 그 테러를 自行한 自身의 寤寐不忘 懇切한 所望(虛妄한 天國과 예쁜 女子와 놀고먹는 無勞動과 末梢神經 極致의 快樂 追求)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自身이 邪惡하고 陰凶한 他人의 利用物(祭物)이 되는 줄도 모르고 瞬間에 暴發로 散華하고 만다는 冷靜한 事實을 깊이 깨달아야만, 三世에 後悔없는 人生을 산 것이고 子子孫孫 萬事亨通할 卦~~~

海印導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