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이변이란 단어가 생소하지는 않지만~~~
역쉬 큰 땅인 미쿡의 콜로라도의 기온이 영상30도에서 영하 2.2도로 하루 아침에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는 보도다.
소위, 豫言을 즐기는 好事家들이 당 시대에 함께 산다면, 그들이 말하기를~~~<이러한 氣象異變은 세상 終末을 알리는 徵兆로다>라고 입방아를 찧을듯 싶다만~~~ㅋㅎㅎㅎ~~~
大韓民國!! 韓半島!!! 그것도 서울과 京畿道 內陸地方과 용인시 東栢洞이 진실로 사람이 살기에 祝福받은 땅이라는 생각이 새삼스럽게 腦裏를 스치는구나~~~흠~~~
海印導師.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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