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8-25 12:20
코로나 보다 백배 천배 무서운 齒柱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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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西岳
조회 :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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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보다 백배 천배 무서운 齒柱炎
늙어지면서 면역력~ 항생력 감소되었다
젊을때 달리 치주염 극성으로
어금니 도 앞니도 모두 뿌리가 염증으로
세균 침입으로 흔들흔들 거리다가
자꾸만 하나둘씩 빠지고 만다
젊을때는 면역력으로 치주염 세균이
죽고 치주 밑으로 침입을 못했는데..
이제 면역력이 감소되니
이빨마다 치주염 세균이 자꾸 잇몸속으로
깊히 파고들어가 염증이 심하다
더불러 또한 퀴퀴한 입냄새도 지독하게 나온다
그래서
치솔질을 하루에 열번도 더 한다
치솔과 치약은 내 어깨 Cross bag에 항상 常備
들고 댕긴다
자꾸 시시때때로 2시간 마다
치솔질로 잇몸 이빨 딱지만
별 소용이 없다
가까운 솔직한 사람은 날더러 입냄새 난다고
치솔질 안 했느냐고 직접 믇기도 한다
이빨이 모두 흔들 거린다
코로나 virus 로 폐렴으로 죽을 가능성 보다
이빨들이 빠져 음식섭취 곤란으로
영양부족으로 또는 이빨 빠진 인생의 우울증으로
죽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어떤 보고에 의하면 입속의 치주염 세균이
위장 이나 소장에
음식과 함께 같이 내려가서,
창자 소화기 실핏줄에서 二糖類~ Amino산 등과 함께 흡수되면
세균이 머리뇌 까지 올라가서
뇌세포를 파손 파괴하면서
치매 ~망령 ~노망 의 主원인이라는 설이 있다
어차피 이빨 빠지면서 치매도 오는게
時差 적으로 類似 시기 이지만
그럴싸한 유추 해설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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