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종교를 이용하여 정치적인 세력 확장을 위해서 이 땅에서 살아온 선인들의 삶의 방식(?) 때문에 현재 지상의 모든 인간이 대량 살육과 전쟁의 참상을 빚어내는 이 모양 이 꼴로 살아가고 있다. 즉, 죽음을 두려워하는 인간에게 마음의 逃避處(?)를 提供한 것이 바로 宗敎의 獻身的인 功勞(?)이자 現實的인 害惡(?)이다.
불교의 붓다는 결코 생전에 자신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현재 세계의 수억 명이 붓다를 숭배하고 의지하고 있다. 그(석가)는 인간의 존재가 먼지의 조합이라는 상태에서 인간의 三世(무한 겁의 상징적인 표현)를 통한 영원성을 설파했지만, 후세의 제자들은 이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서 "한 인간이 죽어서 멸하면 그의 영혼은 전생 인과응보의 결과로 또 다른 인간이나 동물이나 곤충이나 어류나 축생이나 아귀나 아수라 등 제생물로 환생한다"고 말하면서 오로지 불교사상의 확장을 꾀했을 뿐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근 必滅種子國 일본을 보라! 일본은 불교 경전 중 <法華經 즉, 현생 극락 사상의 핵심인 經典>을 信奉했지만, 조상의 나라이자 모든 문물을 전해준 어버이{1429년(세종 11) 교토[京都]에 파견된 정사 박서생(朴瑞生)이 실제적인 첫 조선통신사이며, 그때 함께 파견된 조선 청년선비의 두뇌 좋고 체력 좋은 싱싱한 좋은 유전자를 일본 여성들에게 뿌리게 해서 낳은 우수한 두뇌를 지닌 아이들을 정략적으로 일본인으로 교육한 후, 침략의 도구로 이용해서 섬나라 인간이 지닌 원초적인 열등감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륙과 조선국을 침략하는 제물로 삼은, 참으로 비록 종자가 왜소하고 열등하지만 치밀한 미개민족의 뛰어난 발상(조선인과 미국인의 우수하고 뛰어난 유전자의 50% 수태로 신체와 두뇌의 종자 개량법.)의 결과가 바로 임진왜란과 정유재란과 진주만 폭격의 씨앗?} 나라인 조선을 침략하고 고조선의 법통을 이어온 한반도 조선의 모든 정신과 물자와 문화재와 여성의 정조를 유린하는, 막말로 未久에 반드시 滅種할 種族으로 천하에 인식될 역사적인 범죄를 저지르는 詛呪받을 悖惡한 행위(?)를 행했을 뿐이지 아니한가? 그런데 무슨 불교가 인류의 미래와 영혼과 정신을 보장하고 만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종교라고 헛소리를 짓거리고 있는가? 실로 허황한 미친 소리일 뿐이다.
실로 미래 인류에게는 모든 종교가 전혀 필요없는 시대가 오리라 전망한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 땅에 모든 종교(이슬람교 기독교 천주교 유대교 힌두교 자이아나교 몰몬교 기타 諸邪敎 등을 모두 지칭함.) 가 虛構의 本體요, "특별한 인간의 상상력의 산물에 불과한 미천한 지식의 일종일 뿐"이라고 밝혀지고, 그것이 현명한 전 인류에게 전파될 것이기 때문이다. 말이 길어져서 이만 줄이면서 한마디만 더 한다. 좌우지간에 현생 인간은 현재 위치에서 전후좌우상하 모서리와 사방팔방으로 잘 살피면서 바랄 것은 확실하고 치열하게 노력해서 얻으려고 하고, 버릴 것은 미련 없이 과감하게 버리면서 이 순간을 영원처럼 즐기면서 인생을 구가하면 아마도 영원하게 후회 없는 삶이 될 것이라고 장담한다. ~~~흠~~~
천하 중생은 대저, 이 순간을 영원처럼!!!!!!!! <瞬永長生道傳>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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