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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22 12:21
한국 코로나 검사 시약 (RT-PCR )아무 집단 33% (즉3명1명꼴)
 글쓴이 : 西岳
조회 : 382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981 [23]
K방역의 민낯, "아무 집단이나 검사해도 확진자 33%, 실화?" - 파이낸스투데이

한국 코로나 검사 진단 kit(시약)
RT (逆轉寫 revetse transcriptase) -PCR (大量 連鎖 複製 Polymerase Chain Reaction)
시약이 아무 임의 집단 검사해도
33% (즉 3명1명꼴 확진자로 마구 판정됨)
신뢰성 낮은, 정밀도 낮은 시약이라는데.

엉터리 시약 검사결과에
핑게는 뭐시라 "깜깜이" 이라고.
이유로 둘러 대고 있네요.

여하튼 국민을 공포 밀어 넣고
진단 kit 시약의 판정의 정밀도 시험을 처음 시험해 본
것인데 시약 kit 정밀도 신뢰성 검사를
더 해 봐서 정밀도 시험결과를 공개해야 할 것이다

西岳 20-08-22 12:34
답변  
대한민국의 코로나 방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자화자찬하던 정부의 K방역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아무런 증상이 없지만 혹시나 해서 검사를 받아본 입시 학원에서 검사자의 33%가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MBC보도를 통해 전해졌기 때문이다.

MBC의 20일 "그냥 검사했더니 33%…'무증상'이 '깜깜이'로" 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성북구의 한 입시 학원이 환자가 발생해서 전체 검사를 받은 게 아니라 동네에 환자가 많다 보니까 검사를 자청했는데 학원생 중 1/3이 코로나 양성판정을 받았다. 즉 교회나 광화문 집회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불특정 집단이 전수검사를 했는데 구성원의 33%가 이미 감염되어 있었다는 뜻이다.

이는 이미 국내 곳곳에 증상이 없거나 미미한 코로나 환자가 전국적으로 많이 퍼져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증거라서 충격을 주고 있다.

정부는 지금까지 K방역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면서 코로나 방역만큼은 세계에서 가장 잘 되고 있다고 자랑하던 상황이었다.

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국민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특정 교회를 지칭하여 코로나 확진의 원흉으로 몰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교회를 통한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이 있다면서 교회의 예배마저 금지시키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깜깜이 환자들이 생활 주변에 이미 퍼져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은, 그동안 확진자 숫자가 줄어들어 K방역이 성공했다는 정부의 호언장담이 무색해지는 일대 충격적인 사건이다.

광화문 집회나 교회를 통한 감염이 이번 코로나 확진자 폭증의 주요 원인이 아니라, 이미 예전부터 코로나에 걸려 있는 국민들이 주변에 널리 퍼져 있다는 이야기다.

검사를 받은 서울 성북구 체대입시 학원 관계자는 "혹시나 해서 받아봤던 진단검사가 이런 결과로 돌아올 줄 몰랐다. 학생 중 그 누구도 증상을 호소한 적도, 환자와 접촉한 적도 없는데 20명이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황당하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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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MBC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우려되는 부분이 미분류, 깜깜이 전파인데, 현재 매일 미분류와 깜깜이 전파의 규모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라고 다소 황당한 반응을 보였다. 자신들이 지금껏 방역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던 것과는 딴판의 다소 황당한 반응이었다. 

정부가 교회와 집회가 코로나의 주범이라면서 예배금지와 집회금지로 몰아 마녀사냥을 하는 동안, 지하철과 카폐, 룸살롱과 술집, 우한으로부터의 중국인 입국, 해수욕장의 인파, 50인 이상의 식당과 영화관 등을 통해 코로나가 이미 전국에 퍼져있었다는 주장에도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또한 이렇게 미분류 깜깜이 전파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있을 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정부가 그동안 대한민국의 방역의 우수성을 자랑하던 행태는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특히 4.15총선을 앞두고는 확진자가 단 한명도 나오지 않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한 점도 의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는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기를 쳤다."라는 분노섞인 글과 함께 "이제 코로나 확진자 숫자가 최근 늘어난 이유가 설명이 된다. 이미 우리나라 전체에 무증상 코로나가 퍼져있었는데, 정부가 자신들이 원하는 시점에 검사자 숫자를 늘리고 줄이고 하면서 확진자 숫자를 가지고 노는 것 아니냐?" 라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다. 

일부에서는 "성북구 학원에서 무증상 감염자가 33% 나온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어떠한 특정 집단을 전수검사하여 확진자가 33%가 나온다는 것은, 정부가 맘만 먹으면 특정집단이 코로나 확산의 주범이라면서 매장 시킬 수도 있겠다. 이것은 매우 합리적인 의심이다."라면서 안타까워했다.

본지는 질본의 해명을 듣기 위해 19일과 20일, 수십차례 질병관리본부에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되지 않았으며, 질본 콜센터에서는 담당직원이 연락할 것이라는 대답 외에는 "더이상 밝힐 수 없다."는 응답뿐이었다.
     
와이리 20-08-22 14:10
답변  
이게 사실이라면
전 세계적으로 'Korea  Big Bargain  Sale'.............!!
망한 거다. 그것도  쫄~딱!!  갖고 있는  주식 팔아라!!!!
영남이 20-08-22 19:41
답변 삭제  
말도 안되는 내용이다~
입시학원생 33%가 확진되었다면 그들은 무증상 감염자들이다~
어떤 특정세력을 도와주려 이런 기사를 썼다면 이 기자는 매국행위를 한 것이다~
도대체 서악은 이런 페이크 기사를 왜 욺겨 와서 별판을 어지럽히는가?
이런 가짜 뉴스를 퍼 나르면 무관용 조치를  한다는데~
영남이 20-08-22 21:04
답변 삭제  
아래는 성북구 입시학원  관련 기사이다...
이느 일반 입시학원이 아닌 체대 입시 입시학원으로 특정 운동능력을 증가시키려는 연슴을 하는 곳이다.
예전에 대구에서 무용 입시학원에서 코로나가 발생한 것과 비슷하다...
더구나 이 입시학원은 사랑제일교회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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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체대 입시학원발 19명 감염
“5~7월 학생 확진, 60명 안팎이었는데,
8월 들어 두배 이상 급증 추세” 우려

20일 오전 최소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성북구의 한 체육대학 입시 전문학원의 모습. 연합뉴스
코로나19의 전국적인 확산에 따라 학생·교직원 확진자도 크게 늘고 있다. 특히 서울의 한 학원에서 학생 19명이 집단 감염된 사례가 나와, 당국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학원이 집단 감염의 매개가 되지 않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8월부터 방학에 돌입한 학교들이 많은 데다 1학기 때부터 이어져온 ‘3분의 2(수도권은 3분의 1) 등교’ 방침이 지속되고 있어, 학교에 나오는 학생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럼에도 코로나19 재유행 속에서 학생 확진자가 덩달아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교육부 집계를 보면, 19일 하루에만 학생·교직원 5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22명)의 두 배가 넘는 규모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5월 등교개학 시작된 뒤 7월까지만 해도 학생 확진자는 60명 안팎이었는데, 8월11일 이후 137명이 확진되는 등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체대 입시학원에서 학생 19명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북구 내 지역감염이 확산되자 이 학원 원장이 수강생 60명과 강사 10명 등 전체 70명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다. 11명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거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체대 입시학원은 학원법상 학원이 아닌 체육시설로 분류된다.
이 학원은 많은 확진자를 내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주변에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역학조사를 통해 그 감염경로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 19명이 다니는 학교가 성북·강북(5곳)뿐 아니라 동부(1곳), 중부(4곳), 북부(1곳) 등에 각각 퍼져있어서, 자칫 연쇄 감염을 불러일으킬 우려까지 제기된다.
이 때문에 성북구 체대 입시학원 사례처럼 학교보다는 학원이 학생 확진자 확산을 불러올 위험이 크다는 우려가 나온다. 코로나19 감염이 집중적으로 확산됐던 지난 5월에도 인천, 서울 여의도 등에서 학원 감염 사례가 나왔던 바 있다. 지난 7월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에선 ‘학원’(12.6%)이 ‘가족’(60.4%)에 이어 학생 감염의 주된 원인으로 꼽혔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도 남지 않아, 고등학교 3학년들은 다른 어느 때보다도 학원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시점이다.
일단 서울·경기 지역은 관내 모든 학원들에 2주일 동안 휴원을 권고한 상태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적용에 따라 300명 이상 대형학원들은 20일부터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7월에 교육부가 파악한 내용을 보면, 300명 이상 대형학원은 서울 1820곳, 경기 1346곳, 인천 216곳 등이다.
한편 20일 기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처로 등교수업을 조정한 학교는 5개 시도에서 714곳으로 집계됐다. 기존 서울 성북·강북, 경기 양평·파주 등의 지역에 더해, 초등학생 일가족 확진이 나온 충북 옥천 등 33개교가 새롭게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김일호 20-08-22 21:04
답변  
맞다!
왜 김 박사는 박사답지 않게  비논리적인 허구의 기사를 옮기는가? 맞다 싶으면 혼자 앓고 바이러스  같이 퍼뜨리지 마라!
 매번 힘빠지는 글은 친구들에게 아무 도움이 안된다. 긍정의 힘만이 우리들이 지탱하는 보약이란 말을 잊지 않으시길
     
와이리 20-08-23 10:08
답변  
Noise marketing.......... ㅎ
西岳 20-08-23 17:19
답변  
rt-pcr 시약 kit
확진자 결과 100% 정확하다고 믿는가 ?

그렇다면, 스스로 찾아가서, 검사하여 보시요
     
와이리 20-08-23 21:51
답변  
거 참............... 못 말리겠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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