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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9-12 20:53
범인은 누구
 글쓴이 : 沼岩
조회 : 415  


2015년 9월 12일 사랑밭 새벽편지



범인은 누구일까요?
어떤 사람이 죽었다

용의자는 5명

1. 김밥집 사장
2. 옆집 사장
3. 비빔밥 사장
4. 인근 친척
5. 아랫집 사람

경찰이 시체를 조사하는데 이런 쪽지가 있었다.

[ㄸ 뚜 ㅁ 뜨 뜨]

범인은 누구일까요?

최욱 15-09-12 21:22
답변 삭제  
난 5번 층간소음 아닐까?
최욱 15-09-13 18:42
답변  
출제자 소암 아
이제 정답 말해주세요.
     
와이리 15-09-14 08:03
답변  
참으로 무식하긴 하네.
西岳이가 답을 요래 조래 바꿔가며 다 알려주었거늘
뭘 또 가르쳐 달라고...?
답을 줬는데 자꾸 답을 달라고 하면 대체 우야라꼬~~

아직도 답을 모르겠습니까...........? 그참~~
말로써 콕 집어 가르쳐 주면 
그게 왜 우째서 그게 답이냐고 또 설명해 달라고 할 것 같으니....
          
최욱 15-09-14 08:27
답변  
그래 무식하다.
그래도 출제자의 답과 일치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도리 아이가? 소암이도 문제가 있다. 띵똥댕 서악 말씀이 맞읍니다.
하면 될것을 물에 물타는 것 처럼 가만히 있노?
인마가 아침부터 무식 이라니,니는 얼마나 유식하노?
               
와이리 15-09-14 08:30
답변  
꼭 찍어 씹어 삼켜 먹어봐야 아십니까..........?
문제 내주고, 답 가르쳐 주고, 답을 찾는 방법까지
세세하게 상세하게 미미 가르쳐줬는데도 답이 뭐냐고 하니...

게다가
와이리가 얼마나 유식한지를 또 물어보니........대책이 없네요~~
                    
최욱 15-09-14 08:38
답변  
허허 그것참.
내가 원하는것은 출제자의 답을 듣고싶다니깐요.
                         
와이리 15-09-14 08:40
 
전화드려서 정중하게 여쭤보시든가  마시든가........ 그참~
요런 걸 옛말에 '낫놓고 기억(ㄱ)자도 모른다'고 했었지.
                         
최욱 15-09-14 08:53
삭제  
현대에 살면서 옛말은 필요없소이다.
와이리가 옛날로 돌아가시든지.
0: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0:작은 고축가 맵고,수입 고추는 더 맵다.
0:버스 지나간 뒤 손들면 애들이 웃는다.
0:고생 끝에 골병든다.
0:가다가 중지하면 일행한데 욕 먹는다.
구닥다리로 살지말고 현대판으로 사세요.
                         
와이리 15-09-14 09:04
 
沼岩이가
[ㄸ 뚜 ㅁ 뜨 뜨] 이렇게 쓰여진 쪽지가 있다고 했고
西岳이가
고개를 90도 돌려보면..즉, 다시 말해서 쪽지를 90도 돌리면
비--┓
빔--─====> [비빔밥]이 보인다고 했는데
밥--┛
아직도 모르겠다고 하니...........

그래도 모르겠으면  종이에 써서 종이를 90도 돌려 보세요~
오른쪽으로 돌리지 말고.. 왼쪽(시계 반대 방향)으로~~ ㅎ

'무식한 놈~'이라고 할려다가 억지로 참는다. ㅍㅍㅍㅎㅎㅎ
최고관리자 15-09-14 07:53
답변  
스마트 폰으로
사진 편집 + 도형 그림 그리기
편리한 appl 들은 내가 사용하는 앱은
1) picsArt
2) spen
3) paperArtist
등이다.
沼岩 15-09-14 13:03
답변  
하이고 싸우지 마소.
재미있자고 낸게 시끄럽구마.
딩동댕 서악입니다.
     
최욱베드로 15-09-14 13:06
답변  
진작 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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